항상 보험
그리고 적금은 하나만 들었던 사람인데요.
책도 보고.. 어떤 프로를 보다가..
짠돌이 하면서 돈 많이 모은 사람 보니.
통장이 정말 여러개더라구요.
통장마다 이름이 붙었던데( 통장에 이름을 적어놨더라구요.)
예를 들면.. 어머니 칠순잔치통장, 무슨 어떤 행사 통장 이렇게 만든게 7-8개는 있더라구요
목표를 가지고 단기 중기 장기로 돈을 모으고 하라고 하던데요..
저렇게 통장이 여러개면 관리가 되는건지 궁금해요
여러개 개설해서 안쓰면 하나씩 다 해지해야 하는데
그게 더 귀찮은게 아닌건지
저렇게 하는게 더 효율적인지 알고 싶어요..
추가)
저도 소비 지출 이런통장에 대해선 네개의 통장을 봐서 알고 있었구요.
그것보다..
목표에 맞게 윗글에도 언급했듯이..
그리 여러개 통장을 만드는게 효율적인지 그걸 여쭤본거랍니다.
만약 그 목표를 지나면 그 통장들은 다시 정리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여쭤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