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행복한 부모자녀관계를 위한 <부모가 달라졌어요> 신청 받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나와 가족을 바꾸고 싶은 용기를 가지고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은 길을
함께 걸어가실 용기 있는 부모님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신청 사례의 예 >
-아이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랑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랑 있을 때 우리집은 침묵 그 자체입니다.
-두 아이가 자꾸 치고받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때리고 물고 꼬집고... ㅜㅠ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 때문에 그만둔지 1년... 아이 키우기가 왜 이리 낯설고 두려운가요. 아이가 울 때마다 두렵고 괴롭습니다.
-매번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매를 들게 됩니다.
-아빠와 엄마의 양육관이 너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치고 싸우는 엄마와 아빠...
-이혼 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싶은 싱글맘, 싱글대디.
-아이가 엄마를 자꾸 때려요. 엄마가 싫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어린 시절 나의 부모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되물림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정말 싫고 밉고, 그런 내 자신이 더 싫어요. 아이랑 매일같이 전쟁을 치릅니다.
-내 아이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아 힘이 드는 엄마,아빠
-남편과의 사이가 안 좋을 때면 아이에게 온갖 화풀이를 다 하는 엄마예요.
-아이의 폭력성 때문에 고민이에요.
-아이가 왕따를 당해서 힘들어해요.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어요.
-아이가 엄마를 싫다고 하고, 화내고 자꾸 때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괴로워요.
-아이가 떼가 너무너무 심해요. 온 동네 떼쟁이라 엄마 아빠가 곤혹스러워요.
-아이에게 정이 가지 않아 고통스러운 엄마,아빠
-본인이 자라면서 경험한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자꾸만 거꾸로 가서 고민하는 엄마,아빠
-이유를 알 수 없이 자녀 중 한 아이가 유독 밉게 느껴지고 정이 가지 않아 고민하는 엄마,아빠! 등등 모든 아이고민, 부모고민!
■ 지원 방법
모집 기간 : 2012년 2월~3월
프로젝트 참여 기간 : 2011년 3~6월 중 8주.
이메일접수 및 문의 사항 : ebs60bumo@hanmail.net
첨부된 지원서에 구체적인 사연을 작성하여 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참고 사항
<부모가 달라졌어요>는 임상심리분석/소아정신과/부모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과 조언, 노력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부모로서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EBS의 <달라졌어요>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두달간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될 이번 모집에 관심있으신
엄마와 아빠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모든 검사 및 상담 비용은 EBS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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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달라졌어요> 참가 신청서
<성실하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신청자 성함:
-나이:
-직업:
-주소:
-연락처(집전화 : /핸드폰 : /E - mail : )
-가족관계(관계/나이/직업)
ex) 남편/39세/회사원
ex) 딸/12세/초등학교5
■ <부모가 달라졌어요>에 신청하게 된 사연과 계기
■ 현재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입니까? (예 : 무서운 부모, 냉정한 부모 등)
■ 부모인 나로서 마음에 안드는 점과, 고치고 싶은 점,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부모는 어떤 모습인가요?
■ 부모로서 나의 최대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아이 키울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전문가에게 코칭받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 평생,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바래왔던 것은 무엇입니까? (개인적 소망)
■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나요? 어떤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까?
(바람)
■ 전문가/제작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신청서를 소중히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용기있는 걸음,
EBS 다큐프라임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