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깎지 말지. ㅜ.ㅜ
과거 얼굴이 훨씬 남성스러우면서도 귀티나고 매력적이었는데. (하이킥 때 정일우 얼마나 귀엽고 귀티 나던지..)
남성스럽다는 게 울그락불그락 아놀드슈와츠제네거 같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남성 느낌 나는 정도였는데
뭐하러 깎아서 그렇게 빈티나는 상으로 바꾼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과거에는 확실히 눈에 띄는 얼굴이었건만 지금은,,, ㅜ.ㅜ
절대~ 깎은 것 아니다, 살을 쪽 뺀 것이다라고 열심히 쉴드 쳐주는 분들 계시겠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게죠... (그런 너그러움은 좀 여자 연예인에게도 펼쳐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