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리발언니는 나는 주어가 엄네~~~
아이쿠~~~
글쿠나 오리발에게 묻는 내가 그르지.
분명히 옆의 연못에 오리발 언니의 서방이 2달간 놀러갔다고 해놓고서는 딴 말하는데.
뭐라고 해야 오리발을 쏙 집어 넣을까나?
열 받는데 잡아 묵어 삐까?
이제 알도 못 낳는디!
작은 오리발언니는 나는 주어가 엄네~~~
아이쿠~~~
글쿠나 오리발에게 묻는 내가 그르지.
분명히 옆의 연못에 오리발 언니의 서방이 2달간 놀러갔다고 해놓고서는 딴 말하는데.
뭐라고 해야 오리발을 쏙 집어 넣을까나?
열 받는데 잡아 묵어 삐까?
이제 알도 못 낳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