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를 간장양념으로 무치는걸 양념에 졸였더니 질감이 고무줄처럼 되었는데 버려야 하나요?
아까워 죽겠습니다. 어떻게 부드럽게 하는 법 없나요?
진미채를 간장양념으로 무치는걸 양념에 졸였더니 질감이 고무줄처럼 되었는데 버려야 하나요?
아까워 죽겠습니다. 어떻게 부드럽게 하는 법 없나요?
회복할 길은 없을 듯 하고 억지로 꼭꼭 씹어 드시다간 어금니 빨리 닳고 턱은 벌어지실 듯...담에는 그냥
양념만 우르르 끓여서 따뜻할 때 무치세요.
안해봤지만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되면 드셔보세요 양념이 모자라면 찌고 새로 양념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