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안다..
예전에 그 장소에 제주도민 쓰레기장이었다는 사실을..
오다가다 낚시꾼들이 버린 오물 투성이 ..쓰레기 투척장으로 유명했다는 사실을..
근데 해군기지 건설한다니간 아무도 관심없던 구럼비 바위가 무슨 대한민국 보물인양 떠들고있다.
그렇게 소중한 바위 그동안 왜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가?
그렇게 귀하고 소중하면 진작에 나서서 보호하지 그랫니??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하기 위해...갖은 이유를 찾다보니 그냥 돌덩어리를 무슨 보물단지처럼 포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