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근처에 팥알크기 세개의 오타반점이 있어요
피부과에서 치료를 한번 받았는데 그대로에요
의사는 10회 정도 해야한다는데...
정말 그정도하고 없어진다면 계속하겠지만...
치료 후 없어지신 분 계신가요?
광대뼈 근처에 팥알크기 세개의 오타반점이 있어요
피부과에서 치료를 한번 받았는데 그대로에요
의사는 10회 정도 해야한다는데...
정말 그정도하고 없어진다면 계속하겠지만...
치료 후 없어지신 분 계신가요?
이거 그저께 오타반으로 올라온 글 있어요.
저도 댓글달았구요.
요즘 오타반 잘 뺍니다.
못빼는점은 옆에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 대충 들었는데 빨간점중에서 뭐라 뭐라 하던데.
암튼 그게 피부 어느층까지들어갔느냐에 따라 좀 다르다고 어깨너머로 들었어요.
일반적인 오타반이면 충분히 뺀다고 알고 있어요.
거의 알아채기 힘들정도로 깨끗해지던데요.
당장 1회만 해도 차이가 크던데요.
전 20년 전에 처음 레이저 나왔을 때
이마쪽에 받았는데 3회 정도까지 받으니까 자국이 거의 안 보여서
더 이상 시술 받지 않았어요.
글 보니 범위도 작은 거 같은데 10회까지 갈 필요도 없을텐데요.
점의 깊이가 깊을 수록 푸른 빛을 띤다는데 그래도 10회까지는 덜 걸릴 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처음 레이저 나온 경우인데도 의사 선생이 솜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전 1회만 했는데도 한달이 가까워질수록 눈에 띄게 효과가 좋았어요.
원래는 5회 정도 해야 깨끗해진다고 했었는데 3회만에 티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저도 꽤 깊은 편이라 검은색이 아니라 푸른색소에 가까웠음에도 그랬어요.
저의 조카요..
10회를 학교댕기느라 거의 일년에 걸쳐서 했어요..
거의 안나요.....
비비 바르면 하나도 티 안나고
맨얼굴엔 찾아야 알아요..그냥 봐선 모르구요..
조카가 어릴적엔 대인기피가 생겨 힘들었는데
5년전에 가서 치료 시작하고는 많이 밝아져서 정말 좋았어요...
가서 치료 받으세요...
루비레이저로 뺐어요,
전 그냥 갈색으로 쌀알만했는데 1회 시술받고 나머진 그냥 토닝 3회 했는데 쏙 빠졌어요
저요..
의사가 3번 해야 한다고 했는데, 1번 했는데 깨끗이 없어졌어요.ㅎㅎ
근데 좀 정성을 들여서 했는지 레이져 자국이 일주일인가? 좀 오래가긴 했는데..
한 번 하니까 지금은 없어졌어요.
전 안양인데, 근처면 소개시켜 드릴텐데..ㅎ
제가 할 때는 40 -> 30 -> 20 인가 달라고 하던데..
지금은 얼마나 하나요?.. 해야 할 게 하나 남이었어서..--;;;
저고 빼야할 부분이있는데..혹시 안양말고 서울쪽 잘하거나 유명한 병원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