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처음으로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왔는데 부위기 기억이 안나네요.
보기에는 두껍고 좋아보였는데 집에서 그 두께를 익히기에 힘들어서 글쎄 얇게 썰어서 익혀 먹었네요.ㅜㅜ
아이는 나이프과 포크를 들고 외식하듯이 먹고 싶어했는데 찍어 먹게 되었답니다.
맛난 부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사면 좋은것 맛난것 추천 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처음으로 코스트코에서 호주산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왔는데 부위기 기억이 안나네요.
보기에는 두껍고 좋아보였는데 집에서 그 두께를 익히기에 힘들어서 글쎄 얇게 썰어서 익혀 먹었네요.ㅜㅜ
아이는 나이프과 포크를 들고 외식하듯이 먹고 싶어했는데 찍어 먹게 되었답니다.
맛난 부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사면 좋은것 맛난것 추천 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甲은 등심이지요.
척아이롤 괜찮아요..
부채살 같은건 너무 두껍고 가운데 심??같은게 있어서 그부분은 질기던데..
척아이롤은 손바닥 두께 정도라 구워서 칼질하기 좋아요 ㅎㅎㅎ (가격도 적당하고..)
저도 안심추천이요.
감사 감사해요.
맞아요 부채살을 샀던것 같아요.
두껍고 실해서 뭣모르고 샀는데 정말 안익더라구요.
등심, 안심, 척아이롤....
냉동블루베리 ...
고맙습니다.
전 소고기 거의 미듐레어급으로 익혀 먹기 때문에.. 두툼한 걸 좋아해요..
가장 얇은 건 척아이롤 같더라구요.
부채살은 별로 퍽퍽하고 고기냄새 나요 나머지 부위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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