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고 졸업후 2년정도 두세군에 작은회사 다니다가 21살때 결혼
계속 주부였다가 28살때 장사 31살때 가게 망하고 식당주방 일함 33살때 장사 35살때 가게 접음
올해 36세인데 그냥 동네안에 조립회사 들어갈껀데 이력서 써오라네요
어떻게 적어야하나요
호주는 신랑 맞죠??
도와주세용 내일 갈꺼라서요.
고졸이고 졸업후 2년정도 두세군에 작은회사 다니다가 21살때 결혼
계속 주부였다가 28살때 장사 31살때 가게 망하고 식당주방 일함 33살때 장사 35살때 가게 접음
올해 36세인데 그냥 동네안에 조립회사 들어갈껀데 이력서 써오라네요
어떻게 적어야하나요
호주는 신랑 맞죠??
도와주세용 내일 갈꺼라서요.
지원하려는 직종과 관련없는 경력은 과감히 지우세요.
간혹 보면 어디 하루라도 비어있던 날이 없어야 하는 줄 아시고 길게 작성하시는 분들 계신데 필요 없어요.
망하고 그런얘기도 필요없구요.
고등학교 졸업후 다닌 직장 한군데 적으시고요. 장사하셨던 경력 그리고 전업주부 까지만 하세요.
0000년 00고등학교 졸업
0000년~0000년 00회사 재직
2004년(28살)~2011년 0월(35살) 자영업 (ㅁㅁㅁ,ㅇㅇㅇ업종 등)
2011년~2012년 현재 주부
회사재직과 자영업사이 결혼도 넣어두 되나요 그사이 노는것같이 보여서요
21살 ~ 28살 전업주부 이렇게 쓰려구요?
안써도 됩니다.
면접 때 물어보면 대충.... 공부(인생공부?) 준비하다가 결혼했다고 해도 될 듯 한데요.
대충님 글정도면 될거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사람 뽑을때 학력보단 경력을 주로 많이 보는데요
동네에 조립회사라면 일단 근면성을 많이 볼꺼 같아요.
짧게 근무한거라면 빼시는게 좋아요.
회사에 지원하신분들 이력서 볼때 경력을 보지만
타 회사에서 짧은 기간을 계셨던 분이라면 여기와도 오래 못다니겠구나 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짧은 경력은 빼시고 고등학교 졸업
회사재직, 자영업도 좀빼시는게 좋지 안을까요? 왜냐하면 자영업 하셨던 분들은 주관적으로
일하다가 회사라는곳에 들어가서 적응 못할꺼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참고만 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040 | 앞, 뒤 베란다에서 비만 오면 물이 새요. 8 | 멍구누나 | 2012/03/09 | 11,154 |
81039 | 다시 태어나면.. 7 | 돈 | 2012/03/09 | 1,280 |
81038 | 서울대 나온 총각한테 경기권 전문대 나온 아가씨 소개팅 들이밀면.. 87 | 여보 나야... | 2012/03/09 | 27,824 |
81037 | 여자 공군들 다들 예쁘네요 5 | .... | 2012/03/09 | 3,261 |
81036 | 돌잔치 가족하고도 안한분 계세요? 3 | 손님 | 2012/03/09 | 1,314 |
81035 | 요양병원은 어떤 곳인가요? 15 | 걱정이 태산.. | 2012/03/09 | 3,273 |
81034 | 전국 상위20%안에 들면 어느정도 대학가나요? 17 | 상위20% | 2012/03/09 | 18,386 |
81033 | 갤2로 찍은 사진이 너무 커서 키톡에 안되요. 1 | ... | 2012/03/09 | 1,301 |
81032 | 쿠첸 명품철정 ih압력전기밥솥 이요..... 9 | ,,,, | 2012/03/09 | 2,007 |
81031 | 82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요 | 음 | 2012/03/09 | 789 |
81030 |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 바지러니살자.. | 2012/03/09 | 1,223 |
81029 |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 단풍별 | 2012/03/09 | 1,013 |
81028 |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 싱크로율ㅋㅋ.. | 2012/03/09 | 13,032 |
81027 |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 여러분 | 2012/03/09 | 970 |
81026 |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 골치 | 2012/03/09 | 3,395 |
81025 |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 눈썹 | 2012/03/09 | 1,285 |
81024 |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 승짱 | 2012/03/09 | 1,665 |
81023 |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 머리숱 | 2012/03/09 | 8,753 |
81022 |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 ㅇㅇ | 2012/03/09 | 843 |
81021 |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 이사정리중 | 2012/03/09 | 1,633 |
81020 |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 | 2012/03/09 | 3,613 |
81019 |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 향기롭다 | 2012/03/09 | 1,726 |
81018 |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 4살모델 | 2012/03/09 | 4,521 |
81017 |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 자랑질 | 2012/03/09 | 1,432 |
81016 |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 | 2012/03/09 | 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