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요;;;;;;내가 언제부터 저런 봄옷류를 입었는지;;
옷을 사려고 지금 인터넷으로 트렌치코트류를 보고 있는데..추워서 입지도 못할거 같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또 간절기에 입을수 있는 약간은 얇은 겨울코트를 보고 있어요
근데 봄옷이 언제부터 입었죠
돈없는데..지금 간절기 코트 사고 다음달에는 봄코트 사야 되고..아휴..
기억이 안나요;;;;;;내가 언제부터 저런 봄옷류를 입었는지;;
옷을 사려고 지금 인터넷으로 트렌치코트류를 보고 있는데..추워서 입지도 못할거 같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또 간절기에 입을수 있는 약간은 얇은 겨울코트를 보고 있어요
근데 봄옷이 언제부터 입었죠
돈없는데..지금 간절기 코트 사고 다음달에는 봄코트 사야 되고..아휴..
없어도 살아요. 별로 입지 않아요 . 아마 다음달부터나 되야 입으실것같아요.
모직 내피있는 트렌치코트 단추 다 잠그고 허리띠 꽉 여며서 주말에 입고 다녔어요. 보세서 사실꺼면 프라다 천으로 안에 내피 들어가 있는거 있는데 그런거 사면 아주 따뜻해요. 오프서 안깍고 십사만원에 샀는데 엄청 편하게 잘 입고 다녀요. 내피가 무슨 담요마냥 허접한데 무진장 따뜻하더라구요.
내피 없는 그냥 봄옷은 요즘 못입어요. 날이 생각보다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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