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에 인공호흡 당할뻔한 한 미남아나운서의 아찔한 상황모면?
홍석천에 당한뻔한 한 미남아나운서의 아찔한 상황모면? 뭐 예정에 없던 돌발상황이라니까
실제일수도 그래도 웬일인지 홍석천 캐릭터 제대로 표현해 동성애 느낌이 물씬나 불결해요!
세상에 그 이쁜 여성들 다 놔두고 왜 남자끼리 정욕이 불일듯하여 육체를 불 사르는지 몰러!
그렇다고 함부로 동성애 반대입장도 표명 못하겠드라구요 동성애자들의 반대도 반대이지만
이런걸 나꼼수등 진보단체 까는데 활용하드라구요! 이 빗나간 개신들의 동성애 악용 문제는
나같은 동성애 반대세력들의 순수한 본질을 흐려버려요 왜?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개신들은 왜 이런걸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내지 악용하냔거죠
바울이 말한 동성애 반대는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좌파세력 척결이나 범여세력들의
정권 재장출등에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동성애반대도 함부로 못하겠드라구요!
뭐 개신교 단체들하면 수십,수백있잖아요 이름은 다 미명에 미사려구 형용사로 썼드라구요!
그들이 이렇게 동성애반대를 캐치프레이즈로 들고나오는건 그만큼 그들 하는행위가 명분이
약하다는걸 증명해요 즉, 양두구육 차원에서 이런 선한명분을 들고나와 진보단체 까는거죠!
진보단체는 성적 소수자의 인권도 존중한다는 뜻이지 동성애를 추구하자는 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