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3.3 2:49 PM
(125.152.xxx.187)
바본가?
왜 사는지.....누군지......변호사 상담이 시급하네....
2. 이니셜은 소설
'12.3.3 2:52 PM
(112.173.xxx.216)
이런 이니셜 그야말로 소설이 많습니다.
소설이니 법적 책임 무서워서 이니셜로 쓰는거죠.
이거 나옴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당사자로 몰기도 하구요.
정말 폐해가 막급합니다.
이런 것 쓰지도 말고 퍼오지도 말았음 좋겠어요.
3. 에구
'12.3.3 2:57 PM
(112.173.xxx.216)
윗님, 그렇게 몰아가면 또 억울한 사람 나오지 않겠나요?
근거도 전혀 없는데 글 쓰실 때 좀 조심할 필요가 있을 듯 싶네요.
4. 난나야
'12.3.3 2:58 PM
(175.127.xxx.169)
이런 이니셜 기사는 악의적인 음해성 기사가 거의 90% 이상입니다.
저런 찌라시 기자들에게 말리지 말아야하죠.
5. ..
'12.3.3 3:00 PM
(180.67.xxx.5)
저도 기사보자마자 윗분과 같은 생각들었는데...결혼전에도 좀 내숭과인거 같아 안좋아했는데..
최근 사진엔 얼굴도 붓고 살도 좀 많이 찐게 기사화되었죠..보기에 꼭 마음 고생해서 그런거 같다는..
의외의 직업가진 사람이랑 결혼한다 싶었는데...
6. ...
'12.3.3 3:02 PM
(1.247.xxx.195)
드라마는 찍었는데 광고도 했었나요?
7. 솜사탕226
'12.3.3 3:08 PM
(175.192.xxx.156)
저도 감만 ㅋㅋㅋㅋ 근데 광고? 에서 갸우뚱 합니다
8. 도대체..
'12.3.3 3:12 PM
(182.215.xxx.158)
누군지 누굴까라면서 궁금증만 더 심해져서 가는 사람도 있어요..ㅠㅠ
그 감은 우째 잡나요..
9. 저속한 호기심
'12.3.3 3:1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대체 누굴까....... ㅠ.ㅠ
10. ᆢ
'12.3.3 3:15 PM
(110.70.xxx.16)
얼굴 부었다는 글에서 힌트를
얻긴했는데
요즘 케이블 아침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를
말하는 건가요?
그 사람이 맞다면 전에 강심장에
나와서 시어머니께 반해서
그 아들 사겼다고 하지 않았나요
독실한 교인이라고..
11. ..
'12.3.3 3:24 PM
(211.246.xxx.131)
관심안가지려고 막 애쓸수록 더욱 궁금해져요.
어뜩해요..
감이라도 퍼뜩오면 좋았을텐데...그 감이
도저히 안와요..
12. 아...
'12.3.3 3:30 PM
(182.211.xxx.238)
윗분들이 말하는 사람은 얼마전 김현주 나왔던 주말드라마 여배우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13. 읽자마자
'12.3.3 3:31 PM
(112.148.xxx.202)
누군지 알겠는데요. 사실이 아니길 바래요.
14. ....
'12.3.3 3:42 PM
(147.46.xxx.144)
남편이 신학도라고 나오네요. 본인 친정이 있다면 시어머니가 저렇게 나댈 순 없을텐데, 혹시 저 사람 고아인가요? 정말 이상하군요...
15. 아하...
'12.3.3 3:45 PM
(119.192.xxx.98)
반짝반짝 금란이 말하는거군요.......
16. ..
'12.3.3 3:46 PM
(125.152.xxx.187)
시어머니 목사에...남편 전도사면 남편은 별다른 돈벌이가 없는 거네요....어쨌든.....이씨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울친구도 남편이 전도사인데......진짜 돈벌이 못해요.
17. ᆢ
'12.3.3 3:48 PM
(118.219.xxx.4)
드라마로 인기 올라서 Cf찍고 그러는거죠
예전엔 그다지 별로였잖아요
연예인인데 좋은 일 아닌지ᆢ
억지로 화보나 그런거 찍는것도 아니구요
라면 화장품 다 하고 싶어하는거잖아요
18. 근데
'12.3.3 3:48 PM
(125.152.xxx.27)
어차피 여자연예인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인 사람이 많잖아요.
멀쩡히 직장들 잘 다니다가도
부인이나 언니또는 여동생인 연예인이 돈을 쉽게 벌어오면
가족들이 직장그만두고 그 사람만 쳐다보고 돈을 바라고 그러더라구요.
19. 젊은주부이미지로
'12.3.3 3:56 PM
(211.223.xxx.106)
광고도 찍고 그런 것 보면 그냥 윈윈인거지요. 결혼전엔 광고도 거의 안 찍었던 거 같은데.
어차피 남자도 반대로 혼자 돈 벌어서 배우자와 양가 먹여 살리는 경우 많듯이요.
그런데 확실히 연예인들은 혼자 벌어서 일가를 다 먹여살리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20. ..
'12.3.3 4:03 PM
(125.186.xxx.4)
강** 시아버지는 알려진 목사이고 남편도 대학교수던데 굳이 실질적인 가장역할까지는 안해도 될것 같고
이** 처럼 느껴지네요. 요즘 홈쇼핑에도 나오던데...
목사면 목회활동이나 열심히 할일이지 며느리 관리까지 참 그렇네요
21. 내생각
'12.3.3 5:18 PM
(116.125.xxx.58)
연예인 활동 안할 것 아니라면 가족중 누군가 매니저 노릇해주는게 연예활동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기사에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과도하게 부리는 것처럼 나왔지만 연예인들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시스템을 생각한다면 그래도 가족이 관리해주는 게 낫겠죠.
장자연만해도 부모도 없고 든든하게 버텨주는 배경이 없으니 그런 자리까지 불려다녔겠죠.
그리고 가족이 매니저 역할하면 꼭 악의적인 기사가 나오더라구요.
기자나 소속사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서 그런건지...
장나라도 그렇구요.
22. -ㅂ-
'12.3.3 6:03 PM
(122.37.xxx.113)
누구지? 그 드라마를 안 봐서 누군지 전혀;;
23. 이...
'12.3.3 6:22 PM
(115.161.xxx.192)
본인이 프로포즈도 했다고하던데
저게 사실이면 남자보는 눈도 정말 없는듯....;;;
24. ..
'12.3.3 10:59 PM
(211.224.xxx.193)
생기건 내숭 여우과에 약게 생겼는데 안그런가 보네요? 결혼전엔 드라마랑 결혼잡지에 신부로 모델 서는거 밖엔 한게 없는거 같은데 쇼핑몰도 열고 이것저것 많이 하긴 하네요. 홈쇼핑에도 나와요?
25. 음
'12.3.3 11:49 PM
(211.111.xxx.40)
본인 마음이겠지만 제3자가 보기에는 어딘지 짠하네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버는 수준을 넘어서
여자가 남자 먹여살리는 거... 짠해보여요.
26. ...
'12.3.4 12:01 AM
(61.98.xxx.189)
능력잇음,그럴수도 있겠죠,,,,,
27. ...........
'12.3.4 8:57 AM
(123.213.xxx.153)
이러니 종교에 너무 맹신하는건 무서워요
매일 수상소감이 거슬리더니
28. wjdakf
'12.3.4 9:37 AM
(175.139.xxx.49)
누군지 정말 모르겠어요.이럴땐 머리 엄청 안돌아가요.
29. ..
'12.3.4 11:18 AM
(211.224.xxx.193)
여배우라는거 봐서 이**는 아닐듯 배우기도 하지만 가수이미지가 더 강하지 않나요?
예전에 채시라가 신성우랑 결혼 안 한것이 시어머니가 채시라 배우생활로 돈 버는것 까지 터치할려고 해서 파토났다는 애기가 있었잖아요? 채시라는 선택 잘 한것 같아요.
30. ....
'12.3.4 11:38 AM
(112.155.xxx.139)
이** 맞는것 같네요.. 어릴때 염색약 모델할때 부터 눈여겨 봤었는데.. 요즘모습보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