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어 버리겠어요 ㅠㅠ
연말정산 모처럼 100만원 넘게 환급된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헐~~
남편이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값 15만원 달래요
시아버님이 백내장이 심해지셔서 양쪽 다 수술하신대요
50만원쯤 들것 같아요
그러더니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가 나갔네요
모니터 전원은 깜빡 거리는데 켜지지 않는것 보니 본체의 문제이지 싶은데
메인모드 문제면 이것도 금액이 꽤 커질것 같아요
돈 들어오는 냄새를 맡았나 어쩜 이래요? ㅠㅠㅠㅠ
미추어 버리겠어요 ㅠㅠ
연말정산 모처럼 100만원 넘게 환급된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헐~~
남편이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값 15만원 달래요
시아버님이 백내장이 심해지셔서 양쪽 다 수술하신대요
50만원쯤 들것 같아요
그러더니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가 나갔네요
모니터 전원은 깜빡 거리는데 켜지지 않는것 보니 본체의 문제이지 싶은데
메인모드 문제면 이것도 금액이 꽤 커질것 같아요
돈 들어오는 냄새를 맡았나 어쩜 이래요? ㅠㅠㅠㅠ
저희는 돈 토해내고도 들어갈돈은 또 왜이렇게 많은지 ㅠㅠㅠ
이상하게 공돈 생기거나 자금이 여유가 되는 달에는
여지없이 돈 들어온만큼 돈나갈 일이 생기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돈이라도 들어와서 나가는 거니 그걸로 위안삼아야지 어떡하겠어요~에효
저희도 그래요.. 이상하게 여윳돈 생기면 신기하게 카드값은 그 두배...
다 필요한 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