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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2-03-02 00:41:17

정준호씨가   안 좋은 일 생길때마다

아내와  행복한데....등의  아내 드립하는게

그닥 좋게  들리질 않네요.

본인의  사업쪽으로  일이  꼬인듯한데...굳이 그렇게 매번  아내를 들먹일 필요가 있을까요?

아나운서로 아는데... 그 아내분이  좀  안됐어요.

(오지랖이  하늘을 덮네요..ㅎ)

 

IP : 116.127.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 12:48 AM (119.192.xxx.98)

    어차피 그들의 인생이고..정준호 하는 행동으론
    남은 인생이 그리 평탄할것만은 같지 않아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 2. ..
    '12.3.2 1:03 AM (125.152.xxx.17)

    그 장모가 더 이해불가

    전화하라고 옆에서 옆구리 쿡~쿡~ 찔렀다던데......정준호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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