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관련 팩트 확인 등
1. 아~
'12.3.1 6:40 PM (210.105.xxx.118)아 고맙습니다. 사실 이런 일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너무 명확하네요.2. 모카
'12.3.1 6:42 PM (211.219.xxx.17)나주어 이사람 얘기 하는 거 들어 보니까 전화 한적은 있냐?고
기자들이 질문을 하니까 '청탁은 한 적 없다'라고 계속 같은 답변을 하더군요.
이건 뭐 거의 앵무새로 변신중인지 헛웃음만 나오네요.3. 콩나물
'12.3.1 6:44 PM (211.60.xxx.52)전 무응답으로 한동안 가만 있을지 알았어요
저렇게 빨리 서두르는 이유가 뭘까요?4. 공천이 코앞에
'12.3.1 6:45 PM (59.5.xxx.130)있는데 침묵으로 있기도 힘들었을 듯해요.. 지금은 무조건 공천부터 받고 보자. 이런 맘인듯
5. ..
'12.3.1 6:46 PM (125.128.xxx.208)지금시대가 조선시대마냥 미국갈려면 몇달 걸리는줄아는 모양이네요..
6. 공천 포기 못 한다는 거겠죠
'12.3.1 6:47 PM (124.49.xxx.117)진짜 대단한 집념이네요. 아님 정말 절박하거나
7. 콩나물
'12.3.1 6:47 PM (211.60.xxx.52)공천은 포기해야 할듯.. .
조선일보 아예 기자회견 관련 기사가 안 보이던데...
포기하신듯8. ㄴㄴ
'12.3.1 6:48 PM (210.105.xxx.118)박검사한테 청탁 전화한 걸로 추정되는 시기에 한국에 있었네요.
그 후 다른 후배검사한테 청탁 넣을 시간 충분히 되구요.
미국가서도 전화 가능하죠.
김재호가 미국에 있었다는 게 저 청탁 의혹 해소에 무슨 근거가 되는지 통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명백한 건, 청탁 전화했을 걸로 추정하는 시기엔 한국에 있었다는 건데 말이죠.9. ..
'12.3.1 6:50 PM (180.231.xxx.30)새머리당 공천받으려면 빨리 대응해야 했겠지요.
10. 전화는
'12.3.1 6:53 PM (203.226.xxx.88)했지만 청탁은 하지 않았다
거의 주어가 앖다는 수준인데요11. 콩나물
'12.3.1 6:53 PM (211.60.xxx.52)용석이는 공천받아도 나씨는 어려울 등
12. 남편하고...
'12.3.1 6:55 PM (116.127.xxx.24)상의는 했을까요?
둘이 머리 맞댄 결과물이 저거면 전 이제 사시보기를 개나 소 보기로 할래요. ㅎㅎ13. 나씨는 끝
'12.3.1 7:13 PM (211.117.xxx.11)그네씨가 잘도 봐주겠네요.ㅋㅋㅋㅋ
나씨 정치인생도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