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도시에서 전세 살다가
2월 27일이 만기였는데
큰 아이는 교환학생으로 가고
작은 아이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짐을 미리 뺐고 3월에 분양 받은 곳 잔금을 치뤄야 한다고 주인분께
미리 이야기 했는데 주인분께서는 돈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게 아니니
빨리 방이 나가기를 기도한다고...
그런데 만기는 지났고
분양 대금 대출한도도 차서 저희도 그 돈이 꼭 있어야 하는데
전세금 재촉해도 괜찮은거죠?^^;;
아이들이 도시에서 전세 살다가
2월 27일이 만기였는데
큰 아이는 교환학생으로 가고
작은 아이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짐을 미리 뺐고 3월에 분양 받은 곳 잔금을 치뤄야 한다고 주인분께
미리 이야기 했는데 주인분께서는 돈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게 아니니
빨리 방이 나가기를 기도한다고...
그런데 만기는 지났고
분양 대금 대출한도도 차서 저희도 그 돈이 꼭 있어야 하는데
전세금 재촉해도 괜찮은거죠?^^;;
독촉하셔도 되죠. 집주인들 사정 고려해서 새 세입자 생기면 나와주는 관행이 생긴 거지, 그게 원칙은 아니거든요. 원칙은 계약 종료일 되면 집주인이 돈 만들어서 제때 주는 것이잖아요..
받아서라도 집주인이 맞춰서 해 주는게 맞는거죠.여유가 있다면 좀 기다려주실수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