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주노 어머니 “장모 미움받는 아들, 아직 상견례도 못했다” 눈물

... 조회수 : 5,447
작성일 : 2012-02-29 10:41:51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229084113385&cateid=10...

 

근데 이주노와 장모 나이차가 어떻게 되죠?

IP : 218.51.xxx.1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9 10:42 AM (218.51.xxx.198)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229084113385&cateid=10...

  • 2. ..
    '12.2.29 10:46 AM (1.225.xxx.84)

    2살 차이라네요

  • 3. 크험
    '12.2.29 10:47 AM (115.136.xxx.27)

    장모랑 2살 차이요? ㅡ.ㅡ 아 진짜.. 할말 없네요

  • 4. 고만하게
    '12.2.29 10:47 AM (175.117.xxx.62)

    그냥 조용히 좀 살지...
    돈 잘벌고 몇년 조신히 살면 어련할까
    딸이나 사위나 나같아도...

  • 5. 참새짹
    '12.2.29 10:48 AM (121.139.xxx.195)

    이건 장모님 허락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추억팔이 내지 자극성 방송을 통해 인기를 회복해 보려는 계획 같아요.

  • 6. 사막의문
    '12.2.29 10:49 AM (125.176.xxx.55)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이주노 좋아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ㅠㅠ
    제가 여자분 엄마면 일단 내 딸아이한테도 화가 많이 나겠지만, 정말 어린 딸 데리고 동거부터 시작한 남자와 그 어머님도 진짜 원수 같을꺼 같아요.

  • 7. 세우실
    '12.2.29 10:50 AM (202.76.xxx.5)

    아아 ㅠㅠ 나의 추억이 무너지고 있어 ㅠㅠ

  • 8. ㅠㅠ
    '12.2.29 11:00 AM (175.176.xxx.1)

    왜 이렇게 무례하고 막무가내로 카메라 앞세워서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장모님을 생각한다면 감수하고 시간을 드리고 둘이 잘 지내면서 조용히 마음을 여실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거 아닌가..
    아효.. 옆에서 누가 좀 말려주지, 연세많은 어머니도 덩달아 같이 휘둘려서 저러고 있다니..
    안타깝네 안타까와.

  • 9. ...
    '12.2.29 11:01 AM (180.64.xxx.147)

    예?
    두살 차이요?
    진짜요?
    저런....

  • 10.
    '12.2.29 11:03 AM (110.12.xxx.78)

    이 어머니도 너무 하네요. 역지사지 좀 해보시지.
    본인 같으면 20대 초반 꽃같은 딸이 있는데
    저렇게 본인보다 겨우 두살 어린 늙은 남자가
    임신까지해서 시켜서 오면 사위 대접해주고 싶으려나...
    다 늙고 재산도 다 날려먹고도
    우리 아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야!!! 하는 건가요???
    아 정말 답없이 나서시네요...

  • 11. 평온
    '12.2.29 11:48 AM (211.204.xxx.33)

    자기아들만 귀하군요. 같은 어머니 입장에서 장모 마음을 헤아려줄줄도 모르고... 이주노가 저런 엄마 밑에서 잘못 배우고 자란 것 같네요. 아내 일부러 임신시켰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말할때부터 아주 천불이 일면서 장모 마음을 갈갈이 찢는구나 싶더군요.

    저 지금 딸 임신중인데 이주노 같은 놈이 임신시키고 결혼하면 정말..... 아무리 딸이 진심으로 사랑하더라도 일단은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아요.

  • 12. ....
    '12.2.29 12:27 PM (180.230.xxx.22)

    저도 그럴거 같은데 장모라는분 그렇게 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 13. 저걸
    '12.2.29 2:42 PM (14.52.xxx.59)

    자꾸 떠벌리면 진짜 회복불가능 될텐데 ..그것도 모르나 ㅠ

  • 14. ㅉㅉ
    '12.3.1 12:37 PM (175.117.xxx.94)

    임신공격이었어요?
    그걸 또 말하다니...
    여자도 참 남자보는 눈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09 저희 애가 낯을 가리다못해 낯선 물건을 두려워하는 증세가 있는데.. 5 걱정 2012/03/15 1,255
82008 성남시청 주차요금에 대해 아시는 분요! 3 주차료..... 2012/03/15 5,262
82007 좋은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나요? 1 궁금 2012/03/15 572
82006 여행보험..방사능피해보상 안해줌 ㅇㅇ 2012/03/15 630
82005 간호사분들 조언 구합니다 4 오래쉰간호사.. 2012/03/15 1,214
82004 쿠쿠밥솥만 사용한지 10년이나 되었는데 쿠첸이나 리홈 어떤가요?.. 3 쿠쿠? 2012/03/15 1,834
82003 말투가 점점 험해지는 딸 5 ... 2012/03/15 1,363
82002 모친상으로 귀국했는데 메일 간단히 보내고 싶은데,, 몇 마디만 .. 4 영회화 선생.. 2012/03/15 798
82001 보조가방 1 푸른봉우리 2012/03/15 474
82000 3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15 421
81999 초등 2학년인데. 공부방보다 학습지가 나은가요? 5 토끼 2012/03/15 3,401
81998 혹시 아비바보험들고계신분 있으신가요?(광고절대로아님) 3 흠냐 2012/03/15 575
81997 가끔 장터 농산물 판매 보면 답답해요.. 6 안 팔리는 .. 2012/03/15 2,049
81996 담임선생님 상담가는데요.뭘사서 가면 좋을까요? 10 고민 2012/03/15 3,170
81995 통일의 꽃 임수경이 북송 문제에 입 닫은 이유 별달별 2012/03/15 609
81994 차이나팩토리 5 차이나팩토리.. 2012/03/15 1,668
81993 사소한 일로 사람이 괜찮아 보일 때 12 ^^ 2012/03/15 3,404
81992 자동차 보험(다이렉트) 문의드립니다. 2 아..이시국.. 2012/03/15 613
81991 유럽여행 한달 질문있어요. 11 바나나 2012/03/15 1,651
81990 통금이 싫었던 대학 신입생때를 떠올려 보네요 2 ^^ 2012/03/15 1,064
81989 찜질방미역국 막있게 끓이는법 알려주세요. 7 이밤에 2012/03/15 4,058
81988 전 오아시스 보컬 노엘 갤러거 내한공연, 가시나요? ^^ 1 뎅링 2012/03/15 697
81987 FTA 운명’은 총선·대선에 달렸다 1 잘찍자 2012/03/15 514
81986 초등2학년 딸아이 사물놀이 시키면 좋은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3 초등맘 2012/03/15 1,422
81985 과천경마장.... 7 기혼남 2012/03/15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