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가 귀여운 행동을 잘해요

^^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2-02-27 17:25:10
이제 10개월 안된 조카가  빠빠하면 손을 흔들고, 잼잼도 몇번 안가르쳐줬는데 소리만 듣고도 하고,
박수 하면 박수치고....티비에서 박수치는 장면 나오면 따라치고....신기해요.
다들 이맘때쯤 되면 자연스레 하는 행동인가요?


그리고 큰일을 보려고 하면 꼭 저희들 있는곳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싸구요.ㅋㅋㅋ근처에선 절대 안싸네요.


첫조카라서 그런지 넘 귀여워요.


그리고 4개월 무렵부터 우끼게 해주면 어른들처럼 배꼽빠지게 웃더라구요.
지금도 잘 웃고요.

너무 웃으면 애한테 안좋을까 걱정들 정도로요.
IP : 119.71.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애기도
    '12.2.27 10:18 PM (121.168.xxx.200)

    그맘 때 애기들 귀엽죠 한참 예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61 신랑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가지기-어떻게 해야할까요 11 힘내자 2012/02/27 1,935
75160 부동산에 대해서는 인터넷 여론과 정반대로 하면 됩니다. 11 여기서는 2012/02/27 2,407
75159 남편이 저는 절대 바람 안피울거라네요 12 ... 2012/02/27 4,002
75158 2월 29일에 키자니아 가면 사람 많을까요? 3 마이마이 2012/02/27 844
75157 제가 어떻게 할까요? 1 울 엄마 2012/02/27 551
75156 일본 가정식 요리 소개하는 블로그 아시는분 4 블로거 2012/02/27 5,587
75155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측근 공립특채 및 무더기 승진 인사 논란에 .. 16 에휴 2012/02/27 1,739
75154 예비중1 영어학원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5 *** 2012/02/27 1,784
75153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5 극복 2012/02/27 3,728
75152 생리가안나오구요 3 혼자생쇼 2012/02/27 1,387
75151 지난 주 s대 학위수여식에 다녀왔는데요. 8 감동 2012/02/27 3,505
75150 [원전]울산해역 연이어 소규모 지진 2 참맛 2012/02/27 908
75149 북경 진짜 공기 너무 나쁘네요 ㅠㅠ 6 켁켁 2012/02/27 2,122
75148 혹시 서울서 예산까지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1 시간이 2012/02/27 393
75147 김밥집에서..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김밥을 먹는데 39 김밥좋아 2012/02/27 17,075
75146 조카가 귀여운 행동을 잘해요 1 ^^ 2012/02/27 658
75145 아들 아이가 여친을.. 11 여친 2012/02/27 4,604
75144 [원전]일본, 수산물 방사성 물질 조사 결과 5 참맛 2012/02/27 1,313
75143 한달을 8세 아이가 혼자 밥을 먹어야 해요. 가장 좋은방법은 뭘.. 21 가장좋은방법.. 2012/02/27 4,210
75142 많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펑 7 속좁은건지 2012/02/27 2,756
75141 잘걸렸다 나갱원 ㅋㅋ... 10 배꽃비 2012/02/27 2,805
75140 가위에 자주 눌리는 건 왜 그런건가요? 10 악몽그만 2012/02/27 2,076
75139 성인영어학원 3 chocol.. 2012/02/27 1,116
75138 친한 이웃끼리 나눠서 음식 준비하는데 메뉴추천 부탁드려요~ 5 나눔 2012/02/27 973
75137 이제 강남카페를 더이상 이용하지 말아야 강남카페 2012/02/27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