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서 하는말이 아니라..
그 임산부 아침방송에서 인터뷰할때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재연을 너무 리얼하게 하더군요.
누워서 발길질하는데, 어찌나 팍팍 쌔게도 잘하던지..
반찬주는 장면도 리모컨으로 재연하는데 그냥 집어 던지더군요.
그리곤 하는말이 임신해서 발도 제대로 못올린다나..
그렇게 발길질 하던 사람이??
말하는것도 보니 기가 엄청쌔보이구요
임신사실을 알았던 몰랐던 그건 그 종업원 아니면 모르는거죠.
그리고 종업원도 잘한거 하나도 없는듯..
임산부가 젤 문제긴하지만, 종업원도 들어보니 잘한건 전혀없네요.
제가 사장이라면 종업원도 해고시킬거 같네요.
암튼 제발 세상사는데, 저런인간들 제발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