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심도있게 조사하는 듯
교사라는 임신부 언니..적당히 좀 하시지 그랬어요.
채선당 종업원도 좀 적당히 하시지..-.-
둘 다 똑같은 사람이 만나서 일이 점점 커지는듯요.
경찰에서 심도있게 조사하는 듯
교사라는 임신부 언니..적당히 좀 하시지 그랬어요.
채선당 종업원도 좀 적당히 하시지..-.-
둘 다 똑같은 사람이 만나서 일이 점점 커지는듯요.
최고 피해자는 채선당
아닌가 싶네요
매출에 영향 엄청나게 끼쳤을텐데..
울 동네 채선당을 별 영향 없는 것 같던데요?
사람 많아보였어요..워낙 아저씨가 친절하셔서
이런건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컴퓨터 세상에서나 시끄럽지
컴퓨터 끄면 다들 잊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분..교사였나요?..ㅋㅋㅋㅋ 나꼼수를 듣는 교사.? 전교조군요..에효 정말
우리동네 채선당도 손님들로 미어터집니다.
나꼼수가 왜 나온대?????
전교조인지...당신이 어찌 알고???
아까 부터 이상한 댓글만 달더니.......일년에 10일은 노예다 생각하고 시댁에서 일하라고...풉~
화면에 증거가 다 안잡혔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비비안 님 댓글 다는 분위기 정말 ,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분이신가...? ㅋㅋㅋㅋㅋㅋ
추측으로 말하지 맙시다.
비비안님 말조심하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강용석이 날뛰는 것입니다.
비비안1009 122.36.xxx.42 -콜록789
무슨 정보프로마다 다 나와서
자기 목숨을 걸고, 맹세한다고 하드라구요
사실, 임산부는 아기목숨이 가장 중요한데 태교에도 안좋게 왜 저럴까 싶었어요
집안이 어렵거나 신용불량자나 그런거 아닐까요
요즘은 다들 걸려봐라 같애요
얼마전에 채선당측에서 공식입장 발표하면서 명백한Cctv 가있다고하지않았나요? 근데경찰은 cctv가 불명해서 별도움이안되서 결국 거짓말탐지기동원하는거군요 한마디로 채선당의 언플에불과했군요 참나
교사인가요? 어디선 학원운영한다고 하던데...
알바짓을 하려거든 수준을 좀 맞춰서 그럴 듯하게 해야지
여기서 밑도 끝도 없이 나꼼수 전교조 이야기 끄집어내면
누구 한 명이라도 끄덕거리며 동조할 거 같나요?
아, 제발 수준 좀 높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