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나..여자들도 다구리라는 용어를 쓰나요??
아래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구리라는말 남자들의 은어인데...
혹시.....
주부들이나..여자들도 다구리라는 용어를 쓰나요??
아래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구리라는말 남자들의 은어인데...
혹시.....
음.. 저는 처음 듣는 말이네요
앗... 그렇다면 마리아는 여장남자?????????
마리아라.... 참 이름과는 안어울리네
남자도 어른 남자는 잘 안 쓰는말일텐데
어린 남자아이인가?
다구리라는 말 쓰는데요,우리나라에 특별히 남자어 여자어가 있지는 않아요
특히나 온라인에서는 말할 나위도 없죠
무슨 말인지 대강 알지만, 써본적은 없네요.
물론 온라인에서도요.
혹시가 역시.. 인거 같다는~~
나꼼수 들었던게 생각 나네요....
가카가 기독교여서 전부 관련된 아이디를 쓴다고....
기독교 믿으시는분 오해는 하지 마세요....^^
한국 여자들 특히 결혼후 살림하시는 여성분들
인바디 검사 하면 체지방은 많거 골밀도는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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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치의 글에서 가져온 거예요. 같은 여자면 우리라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너무 남자가 여자를 대상화한 것 같은 글이에요. 지난번에도 의학지식 꽤 잘 아는 댓글 올렸던데. 여기 님들이 남자 같다고 해도 설마 그랬는데. 그리고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여자가 주인장 타령하는 거 보면 여자 맞나 싶어요. 약한 여자 길들이려는 마초같아요.
그리고 오자가 너무 많아요, 문장이 거칠고. 책 많이 안 읽고 나이 많으시면 여자분들도 종종 오자 쓰시긴 하는데 남자처럼 무성의하달까. 여자들은 약간 꼼꼼하게 쓰는데 ( 가나다) 즉, 괄호도 성의없이 쓰고요. 여자분들은 대체로 언어쪽에 더 민감해서 덜 실수하시려고 하는데(몰라서 틀리시는 분 말고요) 이 치는 그런 게 없어요.
게다가 이렇게 '다구리'를 당하고도 매일 여러 개씩 글 쓰는 것도 여자분이면 그럴 수 있을까요?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면 남자의 심장을 가진 여자인듯. 아직까지 대꾸 못하는 것도 그렇고요. 대꾸의 여(?)왕인데 말이죠.
저도 성정체성이 의심된다는.
남자가 주로 쓰는 단어라는 의심이 올라오니 다구리 단어가 포함된 주인장에게 호통치는 글을 삭제해버렸네요.
말투가 남자였어요..
그래도 처음엔 신경 좀 쓰더니 이제는 뭐...
처음엔 잘 감추는 듯 하지만 결국엔 본색을 꼭 드러내게 되죠.
그 기본 성정이 어디가겠습니까?
흉내내면서 잘 버티는 듯 하지만 바닥을 꼭 보여주더라구요.
그런데 한놈이 아니에요 슬쩍 슬쩍 옹호하면서 물타기 하는 팀이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마리아라는 닉네임을 쓰고 글올리더니....
글 지우고 도망갔네요....에이 나쁜 알바...
82님들 그런 알바들은 없어져야 해요..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