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 기자는 기자되기전에 알고 지내던 후배랍니다.
그리고 인터뷰는 애초부터 계획조차 없었고 그냥 김지사와 기자,그리고
다른 한 사람. 이렇게 셋이서 저녁 먹는 자리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문재인 이사장은 대선후보깜이 아니다."라는 말의 실상은
"문 이사장은 과거의 기준으로 보면-조직이나 권위같은-대선후보감이 아니지만
새로운 기준 -즉,소통이나 연대같은- 으로 보면 누구보다 앞서있는 인물이다"라고 했다는군요.
(듣긴 했지만 정확히 저런 어휘는 아니었습니다. 기억력이 나빠서.......하지만 대체로 저런 의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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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키 정관용 한번 들어보세요...악랄한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