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불친절하면 중간에 나와야지
고기추가까지해서 다먹고나와서 돈안내다니..
의도적 무전취식같아요..
서비스가 불친절하면 중간에 나와야지
고기추가까지해서 다먹고나와서 돈안내다니..
의도적 무전취식같아요..
그건 채선당 입장이고 경찰이 아직 공식 발표 안했어요.
설마 고기 추가에다가 돈 안내고 나왔다 까지 거짓일까요.
보통 여자는 아님 . 인터뷰 보니 대단하더이다.ㅎ
막장이죠 완전...
그러니까 확인했다는 cc티비 공개하라구요.
의도적 무전취식까지는 모르겠고,
진짜 진상 손님인건 확실합니다.
진짜 무슨 상그진가요
돈도 안내고 어찌 저런 행동을 당당히 할수가.. 정말 기초교육도 못받은 사람같아요
의도적인 무전취식인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진상 손님이라는 건 확실하네요.. 어휴....
고기추가가 문제가 아니고.
생각할 수록 어이없고 기가 막힌 여자이더이다.
자기 보다도 한참 나이 많은 종업원한테도 이년 저년 아주 쌍욕을 했다는데
배 내밀고 인터뷰하는데 정말 양심의 꺼리낌이 없었는지.......
그렇게 살지는 말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먹기 불편할정도로 불친절하면 추가 안합니다..시킨거 후딱 먹고 나오죠..그리고 다신 안 가겠다고 다짐하는게 대부분이겠지만...뭐 아닌 사람도 있으니..
아마..CC-TV공개하게되며.....그 여자 더 불리 할것 같네요
완전 신상털리는거지요..그것도..지역이 큰곳도 아니고 임산부이기때무네..더 알아보기 쉽구요..
일단은 임산부가 그 종업원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이 종업원이라고 하면..무조건 경제적으로 없신여기고..막 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따지고 보면 모두들 종업원 아닌가요? 직종만 다를뿐...사업주가 아닌이상 다 종업원인데..
유독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한테만..강요하죠..
인터뷰때 아가 우리아가 하면서 발을 휘두를때 웃고 말았네요.
남 안가진 아이 가진척 유난은 떨면서 그 입에서 나오는 그지깽깽이 같은
욕지거리들은 어쩌라는건지...
누가 막말했고 누가 먼저 폭행을 가했고
고기를 추가한 것과 상관없이...
보통 사람이면 그렇다고 계산을 안하고 나오진 않잖아요.
제가 임산부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포인트는 그 부분이에요.
수사 결과가 어찌 될지 모르지만
암만 맘에 안들어도 보통 사람은 계산은 하고 나오죠.
듣기론 그 임산부가 교사러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인가요?
고기 추가하려고,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하지않았나요? 벨 누르기 힘들어서...
누워서 하는 발길질 보니 매우 건강해 보이는 임산부.
느낌상이지만
임산부가 이상함.
임신한게 벼슬이냐. 이런사람이 애낳는다니 이 나라가 걱정되네요. 요즘
진짜 이상한 젊은년들 많아요
일어서서 벨 누를 힘은 없어도 고기 더 먹을 힘은 있었나보네요 ㅋㅋㅋ
한쪽이 이렇다하면 우르르 가서 욕하고 아니다 이게사실이다하면 또 저쪽우르르 가서 욕하고
고기추가할때까진 참으려고했나부죠 그런데 고기접시를 탁하고놓으니까 열받아서 쌍욕하고 그러니까 종업원이 뒤에서 밀구 둘이 치고받고 했겟지요
멀또 임산부가 가서 사죄까지 하나요
솔직히 둘다 보통은 아닌거같구만 서로 지승질 못이겨서 치고받고 한건데 누가 누굴욕해..
한쪽이 이렇다하면 우르르 가서 욕하고 아니다 이게사실이다하면 또 저쪽우르르 가서 욕하고 22222
외국살면서 이 사건 지켜보지만.. 손님이 임신부라는 상황을 떠나 어떤 손님이 식당서 진상짓을 했다면, 그 식당은 음식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한 음식에 대한 청구와 함께 식당 나가달라는 요구를 했어야합니다. 돈을 안내고 나가면 경찰에 무전취식으로 신고했으면 되구요. 신체적 폭력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사는곳은 손님이 욕한다고 같이 욕하고 똑같이 대응하면 식당측이 절대 불리합니다. 더군다나 손님이 약자인 노인,임신부,장애자면 더더욱..채선당이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프랜차이즈 파는대 정신이 없어서 서비스교육이나 이런 상황에 대한 점주 교육을 못한 책임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손님도 없던 시간에 이런 진상손님하나 제대로 대응 못한 점주 또한 식당 운영할 자격없는것 같습니다. 진상 손님이 임신부인지 알고도 같이 신체적 폭력이 오갔다면 사건에 본질을 떠나 분명 식당측 살인미수입니다. 이 사건과 별개로 제 생각은 임산부 벼슬까지는 아니지만 반드시 보호 받아야할 사람입니다. 댓글 중 임신이 벼슬이니 유세니 하시는 분들 여자분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번 일로 힘들게 출산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매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임신한게 벼슬은 아니더라도 보호 받을 사람이죠.
막장손님에 대한 대응 잘못한거죠.
가나다인 말씀에 공감.
일부러 그랬을까요? 하는분도 있는데 저런 사람도 있어요. 그 정도로 우리 보통사람들보다는 훨씬 독하고 못돼먹은 종자가 있어요. 저 임산부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너 종업원 나한테 이랬지? 엿어봐라 하고 그럴수도 있어요. 못된 사람들은 우리가 상상못할 정도로 못됐거든요.
말씀에 저도 공감 합니다. 막장 손님은 어느 비지니스나 다 있기 마련입니다. 심심하면 변호사랑 얘기할꺼라는 둥 고소 할꺼라는 둥. 이런 사람도 정중히 "제발 그러십시요. 변호사가 아마 잘 설명해 주실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대처하면 다 그런 말 못합니다. 그런 진상고객이라도 대처 능력이 부족한 점주 잘못이 크지요. 큰소리가 나면 그 지점 책임자가 무마 했어야됩니다. 정말 잘못하는 고객이라면 정중히 나가라고 하면 되는거고요. 말 안듣고 난동을 피우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거구요. 영업 방해 죄로. 방법은 많습니다. 아무리 진상이라도 임산부를 때린건, 아니 사람을 때린건 잘 못 되었죠. 임산부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임산부라고 더 예의있고 다른거 아니에요 제가 막 20살때 두타 밀리오레 이런곳에 친구랑 옷을 사러 갔는데요 저랑 친구는 그땐 좀 순진한 스타일이었어요 암튼 그시절 그런데서는 깎는게 당연햇어요. 귀여운 옷을 발견해서 좀만 깎아달라 하니까 판매자가 8-9개월 정도의 임산부였는데 어이없다는 듯이 인상 쓰고 물건 팍팍 놓고, 그래서 못깎은 가격으로 친구랑 둘이 사오면서 기분 나빴었는데요 임산부가 아니어도 저런 태도로 손님을 맞는 경우는 없잖아요. 임신 했어도 원래 성격대로 사는듯 .. 지금 생각하면, 사온것도 이해 안되고 한마디 못한게 짜증나지만.. 암튼 그냥 나가면 옷 던질 분위기였어요 그때 그냥 나오고 싶었는데 임신한 분이 그렇게 배불러서 일하는게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사왔는데 생각할수록 막장 주인?점원 이었던듯
그러니까 성격 파탄 자는 임신했어도 성격파단자일뿐.. 임신 유세까지 더해서 더 파탄자가 되는듯 ..ㅠㅠ
임신하면 귀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막장 점원때문에 생각이 달라졌어요
가나다인 댓글에 절대 공감.
이 사건과 별개로 제 생각은 임산부 벼슬까지는 아니지만 반드시 보호 받아야할 사람입니다. 댓글 중 임신이 벼슬이니 유세니 하시는 분들 여자분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번 일로 힘들게 출산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매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