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많이 어리지만..먹고사는게 팍팍해서 장사를 할까 생각중이예요.
친정에서 전적으로 도움 받아야 하기에 잘되야 합니다..그래야 나중에 돌려드리지요 원금이라도..
아가 이유식때문에 유기농 매장(생협)에 신랑이 자주 가는데 이런거 하면 괜찮을 거 같다 하는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희 돈좀 모아서 지리산이 가까이 있는 시골로 가서 살 예정인데요..
저희 가치관이랑도 좀 잘 맞는 거 같고...
남편이 시골가서 유기농 농사 짓는게 꿈이거든요..
유기농 매장은 생협뿐이 모르겠어요...전 조합원도 아니라 어떻게 시스템화 되어 있는 지도 모르는데 정보좀 부탁드릴게요..
무공이네라고..거긴 조합원 안하는 거 같던데...
이거 승산 있을까요???
지금 당장 뭐부터 해야되나요???
유기농 매장도 여러개라 어떤걸로 먼저 알아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