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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접시에 덜어 식탁에 내고 뒤처리 어떻게 하세요??

궁금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12-02-22 09:28:43

얼마전에 최효종의 애정남에서

반찬을 접시면 덜어 내면 새댁이고

반찬통 그대로 내면 새댁 끝난거라고 하는 유머에 깔깔 했는데

 

아침 식탁 치우다가 ..갑자기 떠올라서요.

 

콩자반, 깻잎, 무말랭이 같은..두고두고 먹는 반찬들 있잖아요.

저희는 보관용 통(보통 락앤락같은) 두고

작은 유리 투명 반찬통(뚜껑 달린)에 덜어서 그걸 바로 내고

식사 끝나고 나면 윗부분 지저분한 것만 닦아내고

그걸 그대로 뚜껑 덮어 냉장고에 넣거든요.

 

반찬마다 접시에 예쁘게 정갈하게 내고 싶지만

항상 다 말끔하게 먹게 되질 않아서

설거지도 설거지만 접시에 있던 걸 다시 손 대는 것도 싫고..ㅠㅠㅠ

 

조금 덜어서 ..남으면 버리시나요?

아니면 따로 담아두는 통이 있나요?

 

작은 통에 내놨다가 넣다 해서 그런가

잘 먹게 되지도 않고....ㅠㅠ

달랑 그날 바로 한 것만 내놓자니 굉장히 허전하고..

 

그런데..참 이상한게

저희 식구들끼리는 찬밥 신세였던 반찬들도

누가 놀러와서 구색 맞추려고 내놓았는데

맛있다고 한마디씩 하면 갑자기 맛이 너무 좋은거에요.ㅎㅎㅎ

분명 같은 반찬인데 말이죠..ㅋㅋㅋ

 

아응..

그나저나 유치원 졸업시키고 집에 콕 박혀있는데.

비빔국수, 김치칼국수.....점심은 늘 이렇게 먹네요.

오늘은 뭘 좀 맛있게 해 먹어야 할려나...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용^^* 

 

IP : 182.209.xxx.1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2.22 9:36 AM (110.10.xxx.34)

    랩을 씌워놔요.
    왠지 상하지 않은 멀쩡한 음식을 버린다는게 죄받는 짓 같아서 그건 못하겠더라구요.
    아는 동생은 죄다 버리던데 전 그걸 볼때마다 저 친구 친정엄마가 저 음식을 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저 음식을 저리 버리나 싶어서 가슴이 서늘해지더군요.

  • 2. 거의 먹을만큼만 덜어서 안 남기도록...
    '12.2.22 9:37 AM (61.4.xxx.181)

    대강 두 사람이 먹을 양이면 어느 정도면 되겠다,
    이 반찬은 식사 중 한 두 번 정도 먹는 종류면 적게,
    이 반찬은 둘 다 좋아하는 거면 좀 더 넉넉하게....이렇게 양을 가늠해서
    안 남길 양을 덜어내고, (약간 모자란 듯이)
    덜어내서 상 본 건 웬만하면 안 남기고 다 먹어요.
    그렇게 먹다 살찌겠다 싶게 좀 많이 남으면 담엔 덜 덜어야겠다 마음먹고,
    아깝지만 한 젓가락 남은 건 버린다.........과감하게;;-_-

    그런 방식으로 진행하다보니
    이제 안 남길만큼 덜어요.
    그만큼 버리는 횟수도 없어졌구요.

  • 3. 팜므 파탄
    '12.2.22 9:37 AM (183.97.xxx.123)

    조금 내 놓기 때문에 남는 일이 거의 없구요
    혹 남으면 손 댄 반찬은 거의 버리는 편입니다.

  • 4. 아주 조금
    '12.2.22 9:39 AM (110.15.xxx.248)

    덜어놨는데도 다 못먹는게 생기면 점심 때 혼자 다 먹어버려요.

  • 5. ,,,,
    '12.2.22 9:44 AM (112.72.xxx.186)

    귀찮아서 반찬통그대로 놓고먹고싶지만 그건또 맛도 더 없고
    그렇게 버릇들다보면 매일그렇게 하게되니
    접시에 먹을만큼 덜어먹고 남은건 통에다시붓지않고
    그대로 뚜껑이나 ,,덮어놓았다가 다먹도록합니다

  • 6. 원글
    '12.2.22 9:47 AM (182.209.xxx.147)

    그쵸?? 아..음.
    일단 접시에 낸 걸 다시 통에 넣으시지는 않는구낭..

    랩 씌우는 방법.
    아주 조금 더는 방법.

    작은 통 자꾸 냉장고만 들락달락 거리다가
    결국 다 버리게 되는 이 현실을 좀 어떻게 개선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제 오랜 로망이
    '12.2.22 9:49 AM (115.140.xxx.84)

    서양처럼 각자 개인접시에 밥. 반찬먹을만큼
    덜어먹는거죠.
    중앙에 큰그릇에 반찬가득담아 개인 공동집게로 양껏덜어먹고‥

    마치 부페식처럼 ‥ 남아도 깨끗할텐데
    예전 며칠시도해봤다 식구들 귀찮다는 ‥
    반발과 혹여 손님오면 어색하겠다싶어 관뒀어요

    아직도 로망입니다.

  • 8. ggg
    '12.2.22 9:52 AM (175.113.xxx.4)

    저는 아침에 작은 반찬접시에 1.5인분 정도의 반찬을 덜어놓아요.
    남는것은 3절 접시나 칸 있는 통에 넣어뒀다가 점심에 제가 먹네요. 차마 버리진 못하구요.

  • 9. 둘째맘
    '12.2.22 9:52 AM (211.204.xxx.62)

    두가지로 해요. 우리 식구나 친정식구들은... 통째로 식탁에 놓고 덜어먹는 젓가락 한벌씩 꽂아둬요. 각자 개인접시 하나씩 주고 덜어먹으라고 해요. 시댁쪽은 덜어먹으라해도 먹던걸로 계속 뒤적여서, 덜어내놓고 개인접시도 놓아요. 덜은건 남으면 버립니다.

  • 10. 검은나비
    '12.2.22 9:54 AM (125.7.xxx.25)

    친정어머니는 접시에 조금씩 덜어놨다 남으면 각자 다른 유리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요.
    그랬다가 다음 끼니에 한 번 더 먹고요...

    그런데 시어머님은 뚜껑이 있는 큰 반찬통을 통째로 내놓고 먹고 어쩌다 덜어 먹어도 남은걸 다시
    통에다 부어요. 찌개도....먹다 남은 밥도... ㅡ.,ㅡ
    20년 가까이 살지만 진짜 적응안되서 힘들어요.....

  • 11. ..
    '12.2.22 10:02 AM (121.162.xxx.172)

    덜어 내었다 남음..
    음식에 따라 버리거나 랩씌워 다음 식사에 먹어 치우거나 하죠 다시 넣지는 안아요

  • 12. 조금씩..
    '12.2.22 10:05 AM (14.47.xxx.160)

    접시에 담아 냅니다..
    반찬통은 싱크대에 꺼내놓고 여러번 담아 먹어요..

    김치종류는 남으면 한통에 모았다 나중에 찌개김치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전
    그냥 버리는데 버리는 양이 거의 없어요.
    애초에 아주 조금씩만 꺼내 담으니까요..

  • 13. 식판
    '12.2.22 10:06 AM (59.14.xxx.152)

    저 위에 로망님 말씀처럼 하고 싶어서 식판을 샀어요. 근데 잠깐 쓰다 안쓰게 되더라구요.

    먹을만큼만 담아서 먹고 설거지 하면 좋은데 울 남편은 푸짐한 게 좋다며 반찬을 듬뿍듬뿍 담으라하고 제가 조금만 담으면 남편이 듬뿍 담아놔요. 그러다 남기면 랩씌우거나 뚜껑 덮어서 냉장고로 가고 다음에 먹기 보다는 결국 쓰레기통행.. 이런 과정 너무 싫어요 ㅠㅠ

  • 14. 나는
    '12.2.22 10:15 AM (125.187.xxx.174)

    남는거 그냥 반찬통에 같이 넣어요.

    그게 더러운 것도 아닌데 왜 따로 랩 씌워서 보관을 하지??
    아니면 남은걸 왜 버려요??

    암튼 82에 종종 넘 깔끔스런 글들에 놀라는데, 목욕도 매일한다는 그런거.

    반찬도 우리 식구가 먹은건데 그냥 반찬통에서 덜어서 접시에 두고 밥먹고
    남은거는 다시 넣어놓으면 되지 그걸 뭐 유난스럽게 따로 보관하고 버리고 그러는지. 이해 안감. ㅎㅎ

  • 15. 두부
    '12.2.22 10:15 AM (220.76.xxx.27)

    다시 넣지않으시는분들이 많을꺼에요.
    왜냐하면...
    저희도 덜어먹고서는 작은통에 다시넣곤했는데..
    몇년전에 82쿡에서 본글인데..
    시댁에 가서 구역질나서 밥못먹겠다는 글이었거든요.
    먹고 남은 반찬을 다시 작은통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더라며..... 너무 더럽다고 쓴글을 보고
    우리 새언니도 보고 저랬겠다 싶은생각에 .. 다시 넣지 않기시작했어요. ^^;;;;
    전 가능하면 적게 덜어서 먹고 또먹고요 남은게 많으면 랩씌우고 작게남으면 과감히 버려요.
    또 넣어봤자 안먹거든요.
    그리고 전 유일하게 김치는 그래도 김치통에 다시넣어놔요.
    김치는 이상하게 랩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도없어지고..냉장고에 냄새가 너무 나더라고요.
    그냥 혼자.."이건 발효한거니까 괜찮아. 다시 넣어주자.." 이렇게 결론내리고 넣어둡니다.ㅋ

  • 16. 종지그릇
    '12.2.22 10:21 AM (124.111.xxx.159)

    콩자반.깻잎.무말랭이..
    이런 짠 맛의 반찬들은 간장이나 초장 담은 아주 작은 종지그릇에 조금만 놓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음식이잖아요.ㅎㅎ
    (주위에 물어보니 이런 밑반찬 좋아하는 남자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 버리더라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양을 담아요.

    그외에 나물이나 무침 같은 야채반찬은 좀 넉넉히 담아 내서
    남기지 않게 다 먹게 신경쓰구요.

    김치는 ,떡국이나 칼국수나 라면 같은 것을 먹을땐 넉넉히 담고
    다른 간이 센 찌개나 반찬이 있을 땐 조금 담아서 내놓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흰 음식쓰레기가 많이 없어요.

  • 17. 원글
    '12.2.22 10:23 AM (182.209.xxx.147)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시네요.^^

    제가 오늘 관심 있어서 올린 글이라 그런가
    댓글들 하나하나 다 재밌다는...(저만 그런가요?? ㅋㅋ)

    아..접시에 먹으직스럽게 담긴 반찬들........생각나니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에서 수다 백판 떨며 점심 먹고 싶다는!!

    현실은..ㅠㅠ

    학습지 어렵다고 ..징징대는 아이 붙들고 이러고 앉아 있네요.^^;;;

  • 18. 블루베리맘
    '12.2.22 10:25 AM (123.109.xxx.211)

    맞아요 먹던거 반찬통에 넣으면 이상하게 금방 쉬어요 맛도 변하는것 같구.. 저도 그냥 랩씌어서 놓고 다음끼니에 다 먹어버려요

  • 19. ..
    '12.2.22 10:55 AM (111.91.xxx.66)

    먹던 반찬에 아무래도 미량이라도 침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데 남은 반찬을 그대로 반찬통에 넣으면 침의 효소 때문에 반찬이 쉬어 버립니다. 위생 상도 그렇지만 보관 측면에서도 먹던 반찬은 따로 보관하는게 좋아요~

  • 20. 저는요
    '12.2.22 12:04 PM (112.149.xxx.154)

    3절반찬기 써요 (동그란 반찬통 뚜껑하나에 반찬 3개 담을수 있는 용기)

    아침식사 후 남은 반찬은 거의 조금씩 남기 때문에
    3절 반찬통에 모았다가 저 점심때 그거 꺼내서 먹어요.

    혼자 먹기 좋은양이고 아니면 다음끼니때 같이 섞어서 한접시 만들어요

  • 21. ...
    '12.2.22 12:25 PM (121.184.xxx.173)

    딱 먹을만큼만 내놓습니다. 밑반찬을 원래 안만들어요. 나물 무치면 두끼나 세끼정도 분량만 하고 한끼 먹을분량씩 접시에 덜어내어서 다 먹습니다. 혹시라도 남는거 있으면 버리는 데 거의 안남아요. 반찬 가짓수가 보통 3가지 정도니까 남는 반찬 없습니다.

  • 22. ...
    '12.2.22 12:26 PM (121.184.xxx.173)

    반찬 가짓수 늘어놓지 않는 게 좋은거 같아요. 세가지 정도로 하고 한끼 분량씩만 접시에 내놓으면 남는 반찬이 안생기니까요. 덜어낸 김치중 남는 건 따로 모아놨다가 김치찌게나 김치볶음 해먹고요.

  • 23. 원글
    '12.2.22 1:12 PM (182.209.xxx.42)

    안 먹는 거 제가 일부러 만들리가요??^^;;
    친정엄마께서 정성껏 보내주신거라
    먹다 남은 작은 거 하나라도 버리기 죄송스러워서 그러지요.

    반찬..활용 다시 잘 고민해봐야겠어요..^^*

  • 24.
    '12.2.22 2:18 PM (121.143.xxx.126)

    어릴때 친정부모님이 반찬을 내놓고 다시 반찬통에 넣는거 보고는 결혼후 절대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했어요. 저는 꼭 반찬을 적은양 딱 한끼정도먹을양마 접시에 담고, 남으면(거의 남는경우 없네요)무조건 버려요.

  • 25. 자취생
    '12.2.22 2:35 PM (112.187.xxx.132)

    본가에서는 그냥 반찬통에 먹고 넣고 하는데 전 그게 싫더라구요.
    (그래도 본가가서 이거 싫다 좋다 하진 않아요 ㅎㅎ 엄마 스타일일테니 -.-)
    그래서 저는 중간사이즈 세칸 나뉜 접시에 반찬들을 새모이만큼만 담아요.
    설령 오늘 저녁 메인반찬이 두부부침이다 하면 두부부침은 조금 넉넉히 담고 나머지 깻잎장아찌며 김나물 김치 이런건 정말 조금만 담아요. 맛만 보게.. 뭐 이런건 저장음식이니 오래 두고 먹어도 되니까요..ㅎㅎ
    그래서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게 귀찮거든요.

    집에 친구들이 놀러오면 좀 큰 접시에 반찬 넉넉히 담구요. 그땐 남아도 버리네요.

  • 26. ㅇㅇ
    '12.2.22 3:48 PM (14.35.xxx.1)

    울시부모님이 반찬을 글케 드세요. 반찬통이 넘치게 밑반찬을 담아서 매 끼니 통째로 꺼내서 먹고 다시 집어 넣고.. 수십 번을.. ㅜㅜ 가끔 시집 가서 밥 먹을 일 있음 입맛이 뚝 떨어져요. 반찬이 말라 있어요. 완전 오래되 보이고.. 입맛 떨어져서 밥 먹는 둥 마는 둥 하면 밥 적게 먹는다고 모라 하시구.. 참.. 나.... 그 반찬을 내 놓고 밥을 많이 먹으라니... 나 곱게 자랐는데.. ㅜㅜ

  • 27. 벌써마흔
    '12.2.22 5:32 PM (1.246.xxx.54) - 삭제된댓글

    전 밑반찬 만들때 락앤락글라스에 만들어두고 끼니마다 조금씩 덜어 젤작은 접시에 덜어서 내요 콩자반같은경우 한수전듬뿍정도만^^ 깻잎도 한 7장?^^ 가족끼리 먹다가 남으면 다시 담구요 손님경우엔 그냥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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