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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살기가 퍽퍽하긴 한가봅니다

요즘 조회수 : 8,159
작성일 : 2012-02-19 00:57:06

잊을만 하면 지하철 막장녀니 막장남이니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정말 사이좋게 온갖 안 좋은 영상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참을 인을 세 번만 생각해도 저렇지 않을 텐데

식당에서는 손님과 종업원이 싸우고

지하철에서는 격투기와 쌍욕이 난무하고

여자남자 또 편갈라서 싸우고..-.-;

 

정말 우울한 2012년이네요.

뭔가 재미진 일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IP : 119.70.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해요1
    '12.2.19 12:58 AM (114.205.xxx.107)

    네.. 그렇죠..
    요즘 너무 삭막한이야기만 나옴

  • 2. ㅇㅇ
    '12.2.19 1:02 AM (119.192.xxx.98)

    자살은 점점 늘어만 가고.....
    사치품 소비는 늘어가고.....
    정신질환자들이 늘어가고.....
    왕따문제도 늘어가고...
    물가는 점점 비싸지고....
    점점 이상해지는 세상..@@

  • 3. 밥먹자잉
    '12.2.19 1:03 AM (121.177.xxx.188)

    하지만 그런세상일수록 자기자신만 중심을 잃지않으면되요. 다른사람이 비판을 할때 겸허히 받아들이며 고치려고 노력하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세상인것같아요

  • 4. 부자패밀리
    '12.2.19 1:08 AM (113.131.xxx.166)

    자가운전을 해도 조금만 잘못해도 쌍씸지 켜는 사람들이 너무 많구요.
    지하철은 정말 무서울때가 많아요.여러가지일들을 겪었거든요.그냥 사람들이 다 날이 서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왠만하면 걸을려고 합니다.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기보다는 혼자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머릿속 복잡함을 정리하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사람들과도 덜 부딪히고.뭐 사실 산책로에서도 싸우는일은 여러번 있죠.개 변 문제.개 목줄문제 자전거랑 사람간 충돌..조금 양보하고 넘어갈일도 따따따하네요.
    우리애가 앞으로 살 미래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5. ...
    '12.2.19 1:25 AM (180.71.xxx.244)

    정말이요. 무서워요. 여기 댓글도 가끔 무서울 때가 있어요.

  • 6. 제 개인 생각..
    '12.2.19 4:22 AM (116.120.xxx.162)

    요즘 세대가 물질적으로는 부모세대들보다는 훨씬 풍요로운데 정신적으로는 많이 피폐한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세태가 이 사회는 정의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보고, 혹시 내가 그 피해를 볼까
    모두들 긴강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모두들 자기 영역이 침범받고 보호 받지 못한다고 보니 작은 일에도 여유가 없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98년도에 다들 너도 나도 차를 사고, 해외여행 다니고 할때 저는 이래도 될까 싶더니 결국 imf라는
    문제가 터졌고, 부동산 광풍 불때도 일종의 광기가 느껴져서 이래도 되나 싶더니 mb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국민들의 날서고, 공격적인 마음을 누군가가 치유를 해줬으면 싶습니다.
    우리가 믿고 따를만한 정신적인 지도자 나오던지...
    아니면 우리 자신들이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할까요?

  • 7. sooge
    '12.2.19 9:23 AM (222.109.xxx.182)

    다들 엄마쮸쮸 못먹고 자라서 그래요. 전 7살까지 먹고 자랐어요

  • 8. 장미~
    '12.2.19 10:13 AM (203.226.xxx.111)

    물질만능주의,자본주의의 폐해겠죠. 정신이 물질에 앞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는것 같아요.

  • 9. 무서워요
    '12.2.19 12:34 PM (125.177.xxx.193)

    그런 사건 있을때마다 나도 봉변당할까봐 외출이 두려워져요..

  • 10. 네.. 그러네요
    '12.2.19 8:49 PM (125.143.xxx.252)

    요즘 세대가 물질적으로는 부모세대들보다는 훨씬 풍요로운데 정신적으로는 많이 피폐한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세태가 이 사회는 정의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보고, 혹시 내가 그 피해를 볼까
    모두들 긴강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모두들 자기 영역이 침범받고 보호 받지 못한다고 보니 작은 일에도 여유가 없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222

    맞아요..
    저부터가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어..좀 이상하다에서, 시댁,직장,요즘일어나는 세상사 삼단 콤보를 보면서
    요즘은 내가 이런 얘기도 할줄아는 사람이었나 싶게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아요..

  • 11. ....
    '12.2.19 10:25 PM (202.156.xxx.10)

    날카로운 거 맞아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왕따에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고..
    대학생들은 등록금에 허리가 휘구요
    부모세대는 교육비 대기 바쁘고
    기업들은 돈 버시느라.. 사람 중요한 줄 모르구요
    집값은 떨어지고 전세값은 오르고
    물가는 오르고

    결국...내가 혹시 상위 1%가 될거라고 정책을 지지한 결과가 아닐까요..
    다음부터는 내가 하위 40%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통령을 뽑고..정책을 지지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생각해요

  • 12. 솔직히...
    '12.2.20 12:13 AM (124.48.xxx.230)

    이곳도 요즘 댓글 달린거 보면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많아서
    좀 무서워요. 그래도 이곳은 연륜있으신 지긋한 분들 또는 경제적 여유와 교양을 지닌 분들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댓글들 보면서 놀란적도 있어요.
    인생의 선배에게 따뜻한 위로받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싶고 도움도 받고 싶어서 자주 찾았는데
    다들 너무 날이 서있어요. 맹목적인 비난보다는 따뜻한 댓글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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