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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선당 사건 임산부가 나꼼수를 태교용으로 들었다니?

오잉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12-02-18 19:08:54


임산부가 나꼼수를 태교로 들어?.
 
나꼼수를 태교로 들을 정도면 좌익들 중에서도 최상급 독종임..

그쪽 인간들 중에서도 욕잘하고 시비 잘걸고 아주 드센부류.. 그러니 저런일이 벌어졌을지도?

꼼수 추종자들은 조작과 왜곡에 워낙 능통하니 좀더 사실관계를 지켜봐야 답이 나올듯..

IP : 61.78.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8 7:09 PM (222.105.xxx.77)

    대단한 발상,,,

  • 2. truth2011
    '12.2.18 7:10 PM (211.234.xxx.127)

    사상은 건전한 임산부네요..!

  • 3. .....
    '12.2.18 7:13 PM (218.209.xxx.101)

    임산부가 나꼼수를 들었다는거 어디에 나왔나요?
    출처가 없잖아?!!!!!

  • 4. 김태진
    '12.2.18 7:15 PM (61.72.xxx.5)

    수꼴이 아니네 ㅋㅋ
    나는 쥐빠인줄 알았는데 역시 개념 아줌마
    때린사람 쥐빠 수꼴일 가능성 99%
    아무튼 쥐떼 알밥 수꼴들 빨리사라져야

  • 5. ..
    '12.2.18 7:16 PM (119.202.xxx.124)

    임산부 본인 트위터 가봤는데요
    부러진화살 본 이야기도 있고
    여러가지로 개념녀
    뭐 물론 개념 있다는거랑
    폭행 사건이랑 연관시킬 일은 아니구요.

  • 6. ㄴㅁ
    '12.2.18 7:17 PM (115.126.xxx.146)

    임산부가 아니고

    임신부

  • 7. ㅁㄴㅁ
    '12.2.18 7:17 PM (211.187.xxx.253)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인가요??????
    우리 집 강쥐는 못 들었다는데........

  • 8. d3
    '12.2.18 7:17 PM (113.60.xxx.15)

    갖다 붙이긴..

  • 9. 세종이요
    '12.2.18 7:18 PM (124.46.xxx.143)

    마이클럽에서 떵싸고 댕기더니 여기까지 왔구만..
    뭘 해도 용서가 되는 민주당?쩝쩝2012.01.20 16:45:50 (61.78.xxx.135) 5 조회 509 추천 3 스크랩 0 트위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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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보내기
    문성근처럼 상석을 밟든,
    곽노현처럼 뇌물을 주고받든,
    민주당처럼 돈봉투를 돌리든,
    최종원처럼 룸싸롱 접대를 받든
    송영길처럼 막말을 하든

    한나라당 애들이 하면 인터넷을 온갖 욕으로 도배하고, 몇 달, 몇 년씩 우려먹으면서 매장시키지만,
    민주당 및 진보계열 애들이 하면 그냥 사과했으면 됐다고 한두마디 하고 끝.

    뭘 해도 알아서 쉴드쳐주는 추종자들이 한무더기.
    저들 이중논리 보면 역겨워서 기가 차죠..

  • 10. 異玄
    '12.2.18 7:20 PM (58.184.xxx.74)

    웃고 갑니다.

  • 11. 임산부도 맞음
    '12.2.18 7:20 PM (119.202.xxx.124)

    임신부도 맞고 임산부도 맞아요.
    국립국어원의 답변
    '임신부'는 아이를 밴 여자를, '임산부'는 '아이를 밴 여자(임부)'와 '아이를 갓 낳은 여자(산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아이를 아직 낳지 않고 밴 상태에 있는 여자를 이르는 말로 '임신부'와 '임산부'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12. 그려
    '12.2.18 7:22 PM (124.195.xxx.237)

    그만큼 온 국민이 다 듣는보군

    좋구먼.

  • 13. 바른나무
    '12.2.18 7:49 PM (119.69.xxx.234)

    원글보니 임산부 편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ㅎㅎㅎ

  • 14. 세우실
    '12.2.18 8:23 PM (119.64.xxx.140)

    꼭 이렇게 우주처럼 넓은 사건 경과 중에서도 자기가 보고 싶음 좁쌀만 하루종일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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