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유하면서 주유원에게..

친절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2-02-17 16:10:25

쓰레기통 버리기나 차 앞 유리 정도 닦아 달라 부탁 하신적 있으세요?

예전엔 말 안해도 닦아주고 버려주고 하던데..

요즘은 여럿이 있어도 묻지도 않네요?

비가 가끔 와서 차 앞 유리 지저분 할 때도 많은데..?

IP : 61.7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7 4:11 PM (211.208.xxx.43)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 2. ......
    '12.2.17 4:15 PM (211.244.xxx.39)

    자동세차하고 나와도 안닦아주던데요 ㅎ (셀프주유소라 그런가)
    전 제가 알아서 싹싹 닦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은 알아서 버리세요..;;;;

  • 3. ...
    '12.2.17 4:17 PM (203.248.xxx.14)

    몇몇 주유소에는 쓰레기 비울 것 없냐고 물어보지만
    한번도 비워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4. 라플란드
    '12.2.17 4:23 PM (211.54.xxx.146)

    그러네요~
    아주예전엔 주유소에서 세차후에 물기도닦아주고 휴지통도 버려줄까 묻던데 말이죠
    그런데 휴지통비워본적이 없네요..주유소에 차세워놓고 직접버렸어요..

  • 5. 부탁
    '12.2.17 4:27 PM (125.178.xxx.3)

    저는 먼저 부탁드려요.
    이것좀 버려주세요 하고 공손히....

    그럼 상대방도 네에~ 하고 잘 버려주십니다.

  • 6. 그건
    '12.2.17 4:33 PM (61.76.xxx.120)

    주유소 서비스일거에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알아서 사용 하시면 돼요.주유소를요

  • 7. Jenlove
    '12.2.17 5:32 PM (121.145.xxx.165)

    저도 한번도 요청한적 없고..저번에 차가 많이 더러웠는데..제가 메이컵하고 원피스입고 있으니..
    "에구..앞유리가 더럽네..하면서 좋은데 가시나봐요.."이러면서 닦아주셨는데..감사하면서도 민망했어요
    그냥 집에 가던길이라..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78 뉴스엔 안나와.. 왜? MB가 시러하니까..^^ 7 아마미마인 2012/02/17 1,058
72677 신기한 요리책 드디어 구경 13 지나 2012/02/17 3,677
72676 예쁘게 낳아주지 못해 항상 딸에게 미안했는데요... 28 ..... 2012/02/17 9,028
72675 모호한 줄임말 사용이 너무 빈번해 화가날 지경입니다. 30 국어사랑 2012/02/17 3,471
72674 예단 얼마정도 돌려보내야할까요 18 궁금 2012/02/17 4,171
72673 일하는 50대 엄마 20대 딸보다 많다 1 한국은 비정.. 2012/02/17 1,565
72672 강에 시멘트 퍼부으니 좋으시죠? 1 시멘트 2012/02/17 618
72671 1년만에 영화보려구요....추천해주세요... 1 영화 2012/02/17 686
72670 저녁메뉴 뭐 해 드실꺼에요? 27 ... 2012/02/17 2,928
72669 고교생활기록부 4 40대아짐의.. 2012/02/17 1,890
72668 어느 때보다 초라한 김정일 생일이 대한민국에 주는 메시지 2 safi 2012/02/17 734
72667 해품들에서 그 사람 누구인가요? 6 순이엄마 2012/02/17 1,877
72666 10만원 이내로 12명정도 집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하고 푸짐하고.. 18 집들이메뉴 2012/02/17 4,301
72665 무지외반증 수술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2 베이비메리 2012/02/17 2,658
72664 스맛폰으로 댓글달때수정기능없나요? 2 정말 이럴래.. 2012/02/17 501
72663 2만원 저녁식사비용 지원 되는 회사인데 7 .. 2012/02/17 1,709
72662 절약이 더이상 즐겁지가 않단글 완전 공감해요 10 절약이미덕?.. 2012/02/17 6,659
72661 공지영씨 제발 나꼼수에서 멀리 떨어졌으면 ㅠㅠ 15 꽁지영 2012/02/17 2,853
72660 지금 세시간째 윗집에서 피아노 쳐요 12 어쩌나 2012/02/17 2,172
72659 춘장은 어디서파나요? 5 집짜장 2012/02/17 1,546
72658 소풍 가방으로 어떤거 사줘야되나요? 초등4학년 2012/02/17 709
72657 한식분식 배달전문점 주방 알고보니... 8 .... 2012/02/17 2,950
72656 노트북 저렴하게 사고 싶어요. 5 석수쟁이 2012/02/17 1,200
72655 해품달이나 드라마 보노라면 7 때가 묻었나.. 2012/02/17 1,770
72654 빵 터진 댓글... 4 검색하다가 2012/02/17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