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군재직 中 "사병 이불에 덮어 씌우고 폭행"

세우실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2-02-17 14:53:17

 

 

 

 


강용석, 군재직 中 "사병 이불에 덮어 씌우고 폭행"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07972

강용석, 박원순 아들 여자친구까지 공개 `논란`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4705&year=2012&utm_source=twitterfeed&...

 

 

17년 전이면 군대 내 폭행 사건이 다반사인 시절이라고 하지만 여러모로 참 후덜덜한 놈이에요. ㅎ

허경영은 웃기기라도 했지.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2.2.17 3:11 PM (175.205.xxx.87)

    장교였을 때 사병 구타한 사건이죠?
    법무장교면 때리지 않고도 압박할 방법이 많았을텐데...

  • 2. 세우실
    '12.2.17 3:22 PM (202.76.xxx.5)

    코멘트에도 적었듯이 17년 전이면 군대 내 부조리나 폭행이 지금에 비해서 다반사일 때고,
    특히나 수사의 과정에서는 더더욱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익숙하다는 것이 옳다는 것과 동음이의어인 것은 확실히 아니니까요.
    잘 봐줘도 "야! 니나 잘해!" 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인 건데,
    의외로 이걸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더군요. -_- 전 처음 알았거든요.
    아니면 예전에 듣고도 그때는 강용석에게 관심이 없어서 "뭐야? 이 미친놈은?" 하고 넘겼거나.

  • 3. phua
    '12.2.17 3:28 PM (1.241.xxx.82)

    전과가 역시 화~~~려 하네요.
    저런 짓을 했어도 공부가 쫌 된다고 모두 눈 감아 줘서
    괴물로 키워 냈네요.. ㅉㅉ

  • 4.
    '12.2.17 4:01 PM (1.209.xxx.165)

    항공기 기름 유출 사건을 수사 하면서...

    병장들이 핵심 범인은 아닐 것 같고, 윗선이 있었을 텐데 안불고 버텼나보네요.
    비행장내 기름 유출 할 정도면 중위보다는 더 윗선이었을 텐데...

    강용석이 '비리'에 욱 하는 성질인듯.

  • 5.
    '12.2.17 4:03 PM (1.209.xxx.165)

    며칠전에 강용석이 여자친구 실명 공개 한거 사과 한다고 글올렸더군요.

    일단, 강고한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상대로 싸우려면 정신 수양을 좀 더 해야할듯~
    안그러면 자질 논란에
    문제 제기는 슬그머니 뒤로 사라질듯

  • 6. ..
    '12.2.17 4:17 PM (180.231.xxx.30)

    사과해놓고 아직도 여자친구이름 지우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저질러 놓고 여론이 심하다라고 하니 사과하는척 한거지요.
    역시 교활해요. 최효종 고소하고 여론이 난리치니 사과하고....
    강용석 한나라당에서 팽당하기 전까지는 기득권이었는데 무슨소리 하는거임?
    주둥이 관리 못해 저 꼴된걸....
    비리에 욱하는 인간이 비리로 똘똘뭉친 당 국회위원이었음???????
    많이 웃기는 소리 하지말고
    자기 사돈 비리나 파헤치라 하쇼.

  • 7.
    '12.2.17 4:26 PM (1.209.xxx.165)

    ..님

    강용석에게 열좀 받은듯~
    근데 왜 그러신지 잘 모르겠어요.


    한나라당 나쁜 당이에요.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정당이죠.

    그런데 강용석이 왜 그렇게 나쁜놈인지는 잘 모르겠음.
    앞에서 이소리 하고 뒤에서 저짓 하는 홍준표보다 더 나쁜놈임?
    82에서는 감성적으로 이명박 다음으로 강용석이 나쁜놈인 거 같아요.

    박근혜보다 더 나쁜놈...

    이명박>강용석>나경원>>>>박근혜>>>>>>>>>기타 한나라당의원들>>홍준표>>> 순일 듯~


    그리고 위에 ..님

    최효종 사건의 본질....에 대해서 아시는지 묻고 싶네요

  • 8. 나거티브
    '12.2.17 4:26 PM (175.205.xxx.87)

    1.209.xxx.165 강용석 팬입니다.강용석의 미친인지도를 사랑하죠.

  • 9. 나거티브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12.2.17 4:28 PM (1.209.xxx.165)

    나거티브님.
    저 강용석 팬 아니건든요.
    뭐, 제가 강용석 쉴드 쳐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랬나?
    (김태촌버전)




    제가 올린 주장에 대해서 반론을 해주세요.

    재는 강용석 팬이래요. 이러면서 제가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무시하지 마시구요.

    저는 여기 82분들이 좀 더 진지하게 이 문제를 봤으면 좋겠어요.

    알바, 팬. 이러면서 상대가 제기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무시하는 게 아니라요.

    물론 알바도 있고 하니 시간 낭비가 될 때도 있지만
    합리적으로 대화가 되는 경우에도 그러면 안된지 않을까요

  • 10. 세우실
    '12.2.17 4:36 PM (202.76.xxx.5)

    "강용석이 '비리'에 욱 하는 성질인듯."에서 웃으면 되나요.
    아니면 "일단, 강고한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상대로 싸우려면 정신 수양을 좀 더 해야할듯~" 여기서 웃으면 되나요? ㅎㅎㅎ
    병장이 안 불면 폭행을 해도 되나봅니다? ㅎ 또, 박원순이 기득권이었군요. 몰랐네요. ㅋ
    기득권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서는 사람을 패는 것도 아무렇지 않은 정신으로 임해야 하는군요. 멋져요.
    박원순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걸 무시하고 넘어가면 얘기가 안 통하죠.
    보아하니 왜 강용석이 그렇게 아직까지 천둥벌거숭이처럼 헤집고 돌아다닐 수 있는 지 알 것 같고
    어째서 고문이 예술이라고 자랑스럽게 지랄할 수 있는 놈이 있는 건지 대충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강용석이가 진짜 비리에 욱했다면 애초에 BBK로 불거진 이명박의 라인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하고,
    정봉주보다 더한 BBK 저격수가 되어 "정봉주는 말 뿐이고 내가 진짜다" 했으면 지금처럼 시끄럽지 않아도
    지금보다 몇 배는 더 한 사랑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그렇게 병역비리에 민감했다면 그보다 더 먼저 더 많이 의혹이 있는 사람부터 훑어야 하거늘
    ...이라는 코멘트를 준비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강용석은 거울부터 봐야죠. 여기도 벌써 한 분 계시네요.
    그리고 강용석이 나쁘다고 했지. 이명박보다 나쁘다고 했나요? -_-a
    추측의 형태로 말씀하셨으니 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말씀드리자면 확실하게 아닌 것 같고요.
    뭔 말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반론을 하라고 하시는 지 긴 댓글을 써주셨지만 이해 자체를 잘 못하겠어서 죄송하군요.

  • 11. 나거티브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12.2.17 4:37 PM (1.209.xxx.165)

    강용석의 미친 인지도를 사랑한다....는 표현 써본 적도 없는데

    상대를 깍아 내리기 위해서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면 안되요.

    재는 강용석 팬이라고 하심 이건 인정할게요.
    왜냐하면 제가 최근에 강용석 에 대한 변명 같은 글을 많이 썼으니까요
    그런데 미친 인지도를 사랑한다는 주장을 할 만한 글을 쓴 적은 없네요.

    미친 인지도라는 말은 강용석이 지 트윗에 써놓은 말이죠.

    저는 그 인지도를 사랑하지 않는 답니다. 물론 팬도 아니구요.
    (물론 님이 팬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제가 반론할 방법이 없네요)

  • 12. 세우실님
    '12.2.17 4:40 PM (1.209.xxx.165)

    저는 강용석이 잘했다고 안했어요. 욱하는 성질이 있나보다고 했죠.

    보통 사람들이 욱하는 성질이 있다는 표현을 할때 그 사람의 폭행을 옹호하는 표현인가요?
    아니면 그 행동은 잘못했지만, 평상시에는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하고 싶을때 쓰는건가요?

    폭행을 잘못된거고,
    저는 그 폭행의 원인을 좀 더 짚어보고 싶어서 글을 쓴거에요.

    보통 이야기하는 군대내의 상하간의 위계 질서에 의한 폭행은 아니라는...

  • 13. 세우실님
    '12.2.17 4:43 PM (1.209.xxx.165)

    그리고 이야기를 폭행에서 고문으로 비하하시면 안되지요.

    또하나, 강용석이 그럼 왜 한나라당에 있었느냐. 이명박이 는 왜 안까냐?

    이렇게 물으시는데

    왜 강용석이 한테 그걸 주장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국회의원이 강용석 한명도 아닌데 말이죠.


    한사람이 모든걸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모든 행동이 옳기 때문에 옳은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니지요.

    저는 강용석을 미워하지 말고 강용석이 잘못하면 잘못 한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
    이명박 안까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나라당 찍은 사람들도 다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듯

  • 14. 나거티브
    '12.2.17 5:15 PM (175.205.xxx.87)

    1.209.xxx.165님/
    제가 님을 강용석 팬이라고 부른 이유는 아래에 첨부할 세개의 연속된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자게에서 강용석의 여기자 성희롱 발언을 옹호하는 글을 본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다른 글에도 강용석을 옹호하는 글을 여러번 쓰시더군요.
    그래서 팬이라고 했습니다.
    님이 팬이 아니라면 그렇게 안부르겠지만, 님이 쓰는 글들 보고 다른 생각은 안드네요.

    그리고 강용석의 마지막 댓글에 미친 존재감을 언급하며
    당선가능성 예상하는 것은 애정이 어려보였는데 아닌가요.


    알고보면
    '12.2.16 7:55 PM (1.209.xxx.165)
    강용석 괜찮은 넘이에요.

    언론에 주목?받기전 ㅋㅋ 의원되고 (유권자)에게 뭔가 도움될만한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한게
    '공기업완정정복' 시리즈를 만든거죠.

    우리나라 공기업 입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책으로도 만들고
    전국 대학 다니면서 강의도 하고 그랬죠.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공기업 취업 준비할 자료를 제공해주는 걸 의원직 수행하면서 별개로 한거죠.

    그리고 그 성희롱 발언 건도, 그 관련 대학생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나온건대...
    한 여학생이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발언하자
    '000한 점이 있으니, 아나운서 보다는 기자가 되라'고 이야기 한것이
    성희롱으로 사건으로 확대된거죠.

    내용상 그 여학생을 성희롱 한건 아니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선입견? 또는 억측..뭐 암튼
    그런 느낌으로 발언한건데 중앙일보에서 '성희롱'에 방점을 주고 대서 특필해서
    일약 성희롱국회의원으로 알려지게 되었죠.


    알고보면
    '12.2.16 7:58 PM (1.209.xxx.165)
    60대 넘어 임대업하고 싶다는거
    보통 사람들의 로망 아닌가효?

    그저 월세 나오는 상가 몇개 가지고 노후를 편안하게 살고 싶다..

    강용석은 보통의 인간으로서 가지는 욕망을 과장하지도 부풀리지도 않았다고 보는데,
    뭐 국회의원은 보통의 인간보다 숭고한 의식을 가져야 한다면
    더 할말은 없구요.


    알고보면
    '12.2.16 8:00 PM (1.209.xxx.165)
    그리고 아무래도 강용석 당선될거 같아요.
    일단 인지도가....미친 인지도잖아요.

  • 15. 세우실
    '12.2.17 5:21 PM (202.76.xxx.5)

    예 폭행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맥락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군대내의 상하간의 위계질서에 의한 폭행이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의 폭행이라고 하면 그게 감안이 되고 인정이 되고 이렇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경찰 수사 과정에서도 손을 대는 순간 게임 셋이에요. 군대의 경우에는 그 기준이 많이 다른 겁니까?
    이불을 덮어쓰고 때렸다고 하는 것이 인디안밥을 했을 리는 없는거고
    그 정도 폭력에 대해서 원인 분석을 하고 거기에 따라 잘잘못의 경중을 따진다는 발상이 놀랍네요.
    그런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합니까? 백번 양보해도 최소한의 삶의 가치관 자체가 다른데.
    그 행동은 잘못했지만 평상시에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표현으로 인정한다고 치면
    뭐하러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꼬투리를 잡습니까? ㅋ 그럼 그 사람의 잘못을 파고들 게 아니라
    평상시에도 나쁜 사람이라는 걸 증명을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요? ㅎ
    아직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 시장에 대한 단편적인 의혹만 제기했을 뿐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이라는 건 증명을 해주지 않았잖아요?
    또한 강용석 의원의 의혹 제기 자체에 문제가 많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닥치고 아들 재검받으라고 하고 여친 실명을 공개하는 등의 행동 자체가 기본이 안된겁니다.
    그 말은 최소한 강용석 의원에게 돌려줘야죠?
    또한 더 나아가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를 생각을 해본 후 일단 강용석의 행동에는 진정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그걸 지적하는 근거로써 과거의 행적을 끌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애초에 그때는 그러하였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식으로 변론을 하실거라면
    지금 강용석 의원이 의문를 제기하고 있는 과정 자체에 대한 문제를 변론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지요.

  • 16.
    '12.2.17 5:35 PM (1.209.xxx.165)

    세우실님

    폭행을 옹호하지 않았구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맥락을 잘 못 짚으셨구요.

    혹시 제가 그렇게 보였다면 정확하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강용석이 군 시절에 폭행한 사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거티브님/

    강용석 팬이라고 하신말에 대해서 제가 쓴 글을 안 읽으셨나봐요.
    위에 쓴 글을 다시 복사해서 붙입니다.


    (물론 님이 팬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제가 반론할 방법이 없네요)

  • 17. 세우실
    '12.2.17 5:53 PM (202.76.xxx.5)

    폭행이 잘못이라는 걸 인정한다고 하시니 논쟁을 더 이상 진행할 이유가 없군요.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폭행을 옹호하고 있다고 오해한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 18. 쓸개코
    '12.2.17 9:35 PM (122.36.xxx.111)

    나거티브님 첨부해 주신글 .. 재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87 처음 택배 분실 사고 났어요,,,조언좀 해주세요..ㅠ 8 .. 2012/02/17 4,455
71386 저는 왜이리 신중하지 못할까요? 1 ^^ 2012/02/17 648
71385 물 많이 드시는데도, 피부가 안좋으신분 계신가요?? 14 피부 2012/02/17 5,083
71384 해품달 양명....완전 찌질 캐릭터 아닌가요? 27 넘하는구나 2012/02/17 3,939
71383 정말 보험에 꼭 가입을 해야 하는 걸까요? 19 급질 2012/02/17 2,145
71382 해독주스 일주일째 7 ㅎㅎ 2012/02/17 4,662
71381 오줌요법 알아 보세요~ 끝까지 읽어나 보고 혐오 하세요!! 11 오줌요법 2012/02/17 11,208
71380 집합 문제 도와주세요 2 중1수학 2012/02/17 469
71379 국어능력인증시험 급수가 낮게 나왔어요 7 깔끄미 2012/02/17 942
71378 한동안 요리가 그렇게 싫더니... ㅇㅇ 2012/02/17 569
71377 고등학교 졸업후에요. 미국이나 호주 대학에 유학을 맘대로 갈 수.. 3 있는건가요 2012/02/17 1,032
71376 강용석, 군재직 中 "사병 이불에 덮어 씌우고 폭행&q.. 18 세우실 2012/02/17 1,608
71375 무쇠팬 질문좀 드릴께요~ 무쇠팬 2012/02/17 744
71374 인천에서 바이올린레슨하는분 알려주세요 엄마 2012/02/17 564
71373 스마트폰 지금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5월 블랙리.. 2012/02/17 441
71372 동부이촌동에 스케일링 잘 하는 치과 있을까요? 1 미리감사 2012/02/17 2,190
71371 슬링은 정말 훌륭한 물건이었군요! 8 슬링 2012/02/17 2,154
71370 왜 현금이 안 모일까요? 7 고민 2012/02/17 2,117
71369 자동차보험 늦어도 되나요? 8 비트 2012/02/17 863
71368 해품달 내용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12 훤~ 2012/02/17 2,448
71367 남편이 어깨 팔통증댐에 힘들어해요 2 한파 2012/02/17 1,627
71366 전주에 볼거리? 먹거리? 2 전주에 간다.. 2012/02/17 921
71365 아무리 생각해도 얄미워서요.. 3 모임엄마 2012/02/17 1,539
71364 트리플점빼기??일반점빼기차이점은?? christ.. 2012/02/17 1,249
71363 단지내 상인 올 때 방송 넘 잘 해 줘요 . 6 관리사무소 2012/02/17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