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마다 기름 안 두르는 요리가 없네요. 올리브 오일은 후라이팬 요리같이 가열하면 오히려 안 좋다고 하고...
콩기름 같은 것 쓰시나요?
끼니 마다 기름 안 두르는 요리가 없네요. 올리브 오일은 후라이팬 요리같이 가열하면 오히려 안 좋다고 하고...
콩기름 같은 것 쓰시나요?
전 현미유,포도씨유 부침에 쓰고
가끔 올리브유...
카놀라유는 유전자조작이 거의다라고해서 안씁니다만....
더 자세한 정보아시는 분^^
포도씨유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콩기름은 미국산 즉 gmo콩이에요. (99%이상)
캐놀라유 자체가 gmo라서 안쓰는 사람들도 많구요.
올리브유는 볶음이나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그나마 라이트는 발연점이 조금 높은 정도..
현재로는 현미유 포도씨유 정도가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튀김은 피넛오일이 좋은데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외국 사는데 사실 여기 포도씨유가 없어요-.- 현미유도 없고..
줄창 카놀라유, 올리브유랑 해바라기유만 보이던데..
어디 사시길래..
저는 미국인데 포도씨유 흔하게 있는데요..
저두요..여기 다른 땅콩오일부터해서 다 있는데 포도씨유는 없네요.
저도 이상허다..했었는데..요리프로를 봐도 포도씨유 쓰는걸 못봤어요.
보통 베지터블이나 커놀라유를 많이 쓰고요.
전 해바라기씨유랑 포도씨유 써요.
해바라기씨유는 냄새가 전혀없어서 좋더라고요....
둘다 이탈리아 제품으로 수입된거 쓰네요
extra vergin 아니면 olive oil도 괜찮아요. 저온압착 같은 류는 샐러드 용이라 좀 그렇고..
뭐 그런데 오래 안볶는 요리 같은건 크게 상관은 없다고 들었어요.
저도 카놀라유는 대부분 유전자 조작이란 말에 안쓰구요.
해바라기유나 포도씨유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유리병에 들어있는거 한꺼번에 많이 사는데요.
진짜 해바라기나 포도씨로만 만들었는지는 의심이 되긴해요. 짰을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