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articleId=498171&bbsId=...
저 이쁜 눈을 이렇게 밖에 연기에 쓰지 못하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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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데요 뭐..어쩌겠어요..-.-
어뜩해
울집강쥐 ㅡ시츄 랑 똑같아요
특히 똥그랗고 돌출된 안구
저렇게 한장면만 캡쳐 하면 안이상한 연기자 없을껄요
살찐시츄.......어쩔ㅋㅋㅋㅋ
예쁜데 못생겨보여ㅠㅠ
어제 보다가 눈알을 받을뻔 했어요. 떨어질까바
놀랐잖아요. 이 드라마 안봐서...
사진만 보면 엄청 무섭네요
하고픈 얘길 어쩜 저리 콕 찝어서 했을까!ㅋㅋ
우울했다 갑자기 빵 터지네요. 무섭긴 했어요.
어떡해..살찐 시츄..ㅋㅋㅋ
저는 어제 감옥에서 양명이랑 얘기할때 넘 무서웠어요..
갑자기 귀신나올것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