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왈, "정치를 시작한지 10년, 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돌려드리지 못했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허락해 주시면,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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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이 너무 두꺼워요. 피부과가서 낯짝 얇게 만드는 관리 좀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뻔뻔..자기 캠프 사람이 선관위 공격한 마당에..사과 한 줄 없는 인물!!
한번 정치에 맛들리면 헤어나지 못하지안을까요..
남자들 삼대 하지말아야할 짓보다도 (도박 여자 술) 그 명예욕이 젤 크다잖아요..
절대 끊지못할걸요
허락하고 싶지 않구나...
새눌당 지역 낙선 하나 추가네
꼭 나와야지요,, 꼬옥...ㅋㅋㅋ
떨어져버리길 ;;;;;
꼭 나왔으면....기소청탁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 많거등.
이번에는 기소청탁으로 밟아버렸으면..
전 총선 가기전에
당에서 공천을 해줄지 그게 더 궁금해요.
공천을 해준다면 그 당의 마인드를 읽을 수 있는거겠죠.
서울시장 나오려고 버린 중구 국회의원자리에 다시 출마한다면서요..?
저런걸 또 찍어주는 바보들이 중구에 또 있겠지요
참...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아주 병이구만요.. 서울시장 나왔다 떨어지고 국회의원에 또 얼굴 들이미는거 보면요.
이 여자도 관심이 필요한가 봅니다.
공천 해주면, 개누리당 개혁 이미지 깍이고
나경원은 낙선하고....재미있겠네요.
다시 나온다니....... 호러물 보는 기분이네 오싹^^
정치는 이래서 재밌어요.
꼭 나와서 꼭 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