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커버(고무줄로된거) 끼우고 그 위 약간 도톰함 스프레드 깔고, 눕고 이불덮는 건가요?
전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예전글 보다 보니까
매트리스 위에 스프레드를 깐 후 그 위에 매트리스 커버를 씌우고 눕는다 한것도 봐서요..
뭐가 맞는 건가 궁금해용..
매트리스커버(고무줄로된거) 끼우고 그 위 약간 도톰함 스프레드 깔고, 눕고 이불덮는 건가요?
전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예전글 보다 보니까
매트리스 위에 스프레드를 깐 후 그 위에 매트리스 커버를 씌우고 눕는다 한것도 봐서요..
뭐가 맞는 건가 궁금해용..
스프레드는 침대에 이불까지 다 세팅하고 맨 위에 먼지 앉지 말라고,
침대에 걸터 앉아도 이불에 때 앉지말라고 덮는거에요.
잘때는 벗겨내는..
제가 용어를 잘못쓴거같기도 하네요 .. 매트리스커버 고무줄로된거 끼우고 그위에 뭔가 더 깔고 그위에 눕는거 맞나요? 그때까는건 이름이 뭐에요?^^;
이 글을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khamm_/110127201451
오오!! 정리가 확실히 됐어요 넘 감사합니다!! 정석은 안에 누빔을 넣는거지만 사실 편한대로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거군요 ㅋ
원글님은 그냥 침대 패드 말하시는것같은데요.
원래 침구들봐도 기본구성이 바닥에 까는 패드,이불,베개커버잖아요.
대부분 매트리스 커버위에 패드 깔고 그 위에서 자지 않나요?
위의 블로그 글에서 플랫시트와 듀벳은 덮는거에요.
즉 매트리스커버와 플랫시트 사이에 들어가서 자는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많은 수는 퀼팅시트와 매트리스커버를 하나로 누벼서 만든 제품을 매트리스에 씌우고 그 위에 패드를 하나 깔고 이불(듀벳)을 덮고 자요.
어느게 옳은거라는 말은 하지 않겠어요.
한국사람에게는 한국사람에게 편리한 세팅방법이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