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고추장을 간편하게 담는 레시피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고추장담기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2-02-15 10:54:50

고추장을 담아보고 싶은데...

사실.. 엄두가 나질 않아요..

그래서 간편하게 담아보고 싶은데..예전에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IP : 14.37.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사
    '12.2.15 11:19 AM (211.178.xxx.87)

    고추가루 2kg, 메주가루500g. 액젓2kg, 물엿(매실액기스와섞어)3kg. 소주(농도조절용) 의분량으로

    고추가루 - 액젓-메주가루-물엿 순으로 넣어 섞으시면 됩니다 .

    바로 드셔도 괜찮고 일주일정도 지나 먹음 된다던거 같아요

    전 '다음'에서 검색해 찿았는데 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계속 이렇게 합니다.

  • 2. 조청
    '12.2.15 1:20 PM (14.50.xxx.136)

    쌀조청을 구해서 넣으세요 위에 분량대로하시고 물엿대신 조청을 많이넣으면 달고 맛있어요
    찹쌀죽도 500g정도 넣고요

  • 3. 소금
    '12.2.15 3:22 PM (1.224.xxx.8)

    소금은 안넣는지요? 액젓종류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얼마전 고추방송보니 고추가루들어가는 것은 사먹지 말아야겠더군요. 요리초보인데 저도 고추장 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34 의견여쭙니다 1 질문 2012/02/15 514
71433 통신사 비교 1 베티령 2012/02/15 654
71432 모두 감사합니다.(패닉됐었던 아짐 올림) 9 감사 그리고.. 2012/02/15 2,057
71431 언니들..오늘부터 걸어서 출근해요 7 호랭연고 2012/02/15 1,551
71430 영양제는 언제 먹어야 흡수 잘되나요? 5 건강찾자 2012/02/15 2,404
71429 교회다니시는분께 여쭤요 3 잘될거야 2012/02/15 790
71428 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2/15 547
71427 경매나온 중고차는 괜찮은가요? 2 중고차 2012/02/15 1,060
71426 문제라던 유디치과 다녀와서 후기함 올려볼께요. 27 대체? 2012/02/15 32,480
71425 낯선사람에게 휴대폰 빌려주시나요? 24 노랑 2012/02/15 4,861
71424 저축에 관해서요.. 삼십대 중반 부부.. 3 곰탱2 2012/02/15 1,751
71423 주5일 수업 반갑지 않은 맞벌이 엄마 인터뷰 좀 해주세요.. 15 맞벌이 2012/02/15 2,348
71422 집을 팔면 바로 사야하나요? 6 ... 2012/02/15 1,236
71421 침대 사이즈 고민입니다 3 고민 2012/02/15 1,026
71420 팩에든 양파즙,배즙같은건 유통기한이 어떻게되나요? 3 ㅇㅇ 2012/02/15 11,070
71419 편도부은 초감기 기운일 때 뭘 먹어야 감기에 안 걸리고 그냥 넘.. 6 으시시춥다 2012/02/15 1,332
71418 옆에 광고 뜨는 미싱 2 마침 필요하.. 2012/02/15 1,673
71417 뭘 끓일때 스탠그릇에 물 받은걸 올린다하셨었는데... 3 내기억력.... 2012/02/15 1,629
71416 치과 치료중인데요 3 에휴 2012/02/15 908
71415 신랑이 마트가는걸 넘 좋아해요! 늘 식비 폭탄이예요... 11 호야호야 2012/02/15 3,560
71414 소고기 국거리용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요?!!(급함) 4 2012/02/15 3,724
71413 폭력남편고민을 남편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건 뭔가요? 6 ... 2012/02/15 2,188
71412 아이북랜드 좋던가요~? 저는 영... 2 초등맘 2012/02/15 2,099
71411 이사가야하는데 벽지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4 랄랄라~ 2012/02/15 1,394
71410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부모 2012/02/15 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