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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제라던 유디치과 다녀와서 후기함 올려볼께요.

대체? 조회수 : 32,479
작성일 : 2012-02-15 08:25:24

어떤 병원이길래 그렇게 치과협회라는 곳에서 법개정까지 이끌어 없애려고하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진즉부터 궁금했는데 동네 치과병원 문에도 주의당부용 포스터가 쫙~

붙어있었고 여기에서도 그런 댓글 있어.. 꺼림찍해 갈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네요.

...웬지 아닐거 같다는 오히려 서민들에게는 실제 필요한곳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송파쪽인데 전에 방이먹자골목에 설렁탕집 들리러 가면서

대로변에서 유디치과 간판을 언뜻 본것도 같아요. .. 현재 전에 신경치료 받다 중단한것이 하나 있고

대학병원에 예약한 상태인데 한달을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잇몸쪽 아래라 자꾸 패이는 이들도 있고...

그렇게 문제가 되는 몹쓸 나쁜치과인지 몸소 다녀와서 후기 올려볼께요. ㅎㅎ  

의사들이 서울대 출신들 고용해 쓴다는데 실력이야 있지 않을까요?

기준에 미달되면 내보내기도 하는 시스템이라는데...왠지 못믿을것도 없다는 생각들어요. 제감이...

송파사거리에서 젤 가까운 유디치과 지점이 어딜까요?

IP : 112.169.xxx.23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5 8:29 AM (125.133.xxx.197)

    올려 주세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2. 유디치과 기자회견
    '12.2.15 8:41 AM (112.169.xxx.2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
    아래 어느님이 링크 걸어주신건데 읽어보심 도움될듯하네요.
    의사 한사람이라도 있는 집안에서야 당연 근심될 사항인것 같아요.
    치솓는 고물가에 저런곳에서라도 숨통을 트여줘야 서민들 살아가지 않나 싶구요.
    하여간 다녀와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 3. 케이트
    '12.2.15 8:55 AM (211.234.xxx.57)

    경험자 저요! 병원들의 이기적인 왕따 믿지않아요 여기서 교정이랑 충치했었는데 싼값에 친절하게 아주 잘됐어요! 어릴적에 신촌살아서 연대옆유명 ㅅ ㅂㄹㅅ치과에서했다가 망해서 이번에 다시한것임 절대저런말 속지않음!

  • 4. 애엄마
    '12.2.15 8:58 AM (110.14.xxx.142)

    저도 딸내미 공간유지장치 하러 다녀온적있어요..동네 치과에서 25만원이랬는데 유디치과는 8만원에 했구요..그뒤 연대세브란스 치과 응급실간적이 있었는데 유디치과에서 왔다니깐 코웃음을 치더라구요..그당시엔 왜이러나 했는데..ㅋㅋ 유지장치는 아직 이상은 없습니당..

  • 5. 제가 알기론
    '12.2.15 8:58 AM (210.105.xxx.118)

    제 지인이 저런 큰 치과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적이 있어서 고민 하는 걸 옆에서 본 적 있어요.
    우선 의료서비스 질 면에서는 차이가 전혀 없구요
    재단 자체가 스카웃 대상 의사를 서울대 연대 이렇게 선호한다고 해요.
    치과치료용 재료도 차이가 없고
    다만 기업형으로 대량 구입하니 단가가 싸지고
    기본 입장이 박리다매 형태라서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환자입장)
    저렴한 가격에 일정 수준 이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잇고
    고용된 의사들의 보수는 2.5배 정도지만 일은 더 빡세게 해야 하고
    다른 의사들 입장에서는 자기네와 같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니까
    경쟁력을 잃고
    또 의사들간의 경쟁이 너무 심화되어 스스로 치과의사라는 지위보다는 장사꾼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다분히 이기적인 입장에서 반대하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이걸 밥그릇 싸움으로 보는거구요.

  • 6. 저는
    '12.2.15 9:13 AM (203.142.xxx.231)

    밥그릇싸움이라고 봅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솔직히 그동안 치과진료. 비용은 완전 부르는게 값이었어요. 자기들이 개선을 해서 좀더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할 노력은 안하고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거기가서 좋은 효과 못보신분들도 있겠지만, 그거야 일반다른병원가도 다 경우가 있을수 있는 일이구요

  • 7. 박리다매
    '12.2.15 9:24 AM (175.113.xxx.27)

    와...그렇게 보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유디가 왠 서울대,연대????필리핀의사도 마구 고용하는곳이 유디치과예요.

    서울대 연대?있겠지요.
    하루종일 보는 환자가 왠만한 대학병원처럼 많은데..
    싸고 사무장이 왕인 치과...기술직처럼 환자를 보는 곳인데...

    여기 40대 경력있는 서울대,연대출신 없어요.
    이제 막~졸업한 신참들이 대기하고있지요. 페이쌔고 연습할 사람들 많은데요.

    유디치과 부작용 엄청겪고 드리는 덧글입니다.ㅠㅠ

  • 8. 어떻게?
    '12.2.15 9:38 AM (1.226.xxx.59)

    윗님ㅂ 유디 치과가 필리핀의사 고용해요? 어떻게 알아봐요? 저는 정말 황당하게 서울에 서 우연한기회에 알게되었는데

    필리핀학교 졸업한 의사가 치과개원해서 버젓이 하던데.. 보통 사람들은 절대 모를텐데 유디치과가 필리핀의사 고용한줄 어떻게 알아요??? 절대 안알리던데.. ?? 윗님이 허위 유포 아니신가요? 필리핀 학교나온 치과의사들은 정말 꽁꽁숨겨서 몰라요 그냥 우리나라 대학원에서 연수받고 거기 나온양 하던데 어떻게 확인하신건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 9. 유*치과
    '12.2.15 9:45 AM (211.210.xxx.30)

    여기는 의사에게 진료권이 별로 없고
    코디네이터가 환자상태를 체크하고 의사에게 환자를 할당해 준다고 하던데요...

  • 10. .....
    '12.2.15 9:47 AM (112.169.xxx.238)

    가락점이 가까이 있었네요. 방이나 가락점 둘중 하나 가보려는데
    가락점에 전화걸어 필리핀 의사 쓰냐고 물어더니 자기네는 필리핀 의사 없다네요.
    저두 걱정되 신참분들이시냐 물었더니 연대출신 7년차시랍니다. 7년차면 경험 충분하신거 아닐까요?
    위에 박리다매님 허위유포네요.
    유디치과 건물 같이 쓰시는 분들은 열 좀 받으시기도 할것 같아요.
    방이점도 물어봐야겠네요. 경험 물론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본사 홈피 들어가보니 이렇네요. http://www.udh.co.kr/mastart/mastart.asp

  • 11. 맞아요
    '12.2.15 9:54 AM (1.226.xxx.59)

    필리핀 의사들 내막은 정말 가까운 사람 말고는 모르는게 맞죠 윗님도 친적분이니까 시카고서 박사한척

    포장했다는거 알지 누가 알아요? 아주 가까운 사이말고는 필리핀의사인지 몰라요 오죽했으면

    서울에서도 버젓이 필리핀의사가 개원해도 사람들이 모를까요. 정말 깜짝놀랄일이에요

  • 12. 박리다매
    '12.2.15 9:55 AM (175.113.xxx.27)

    제가 유*치과 가락점에 필리핀의사 있다고 해나요???
    원글님이야말로 광고같네요?
    유*치과 관계자인가요?

    윗님 친척아들님처럼 저도 저렇게 많이 들었어요.
    특히 **같은 네트워크 치과요.

  • 13. 광고스럽네요
    '12.2.15 10:03 AM (14.56.xxx.112)

    글쓰고 댓글 다시는게 왠지 광고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회견 링크까지 달아주시구요.

  • 14. ㅇㅇ
    '12.2.15 10:04 AM (115.139.xxx.72)

    전 체인형 치과는 못 믿겠어요.
    잘하는 의사 2명에 허접한 의사 2명정도 두고...
    미리 의사에 관해서 알아보고 온 손님 아니면 허접한 의사한테 배정하고 그래서.
    엉망으로 치료받은거 때문에 맘고생도 많이 했고요.

    그 뒤로는 미리 의사쌤에 관해서 알아보고
    개업한 지 좀 된 개인병원가요.

  • 15. 자문자답
    '12.2.15 10:13 AM (124.153.xxx.31)

    광고란 이렇게 하는 것이군요. 험난한 세상에 진실을 밝히기가 참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가지고 모험은 하지 마시길. 이빨은 한 번 뽑으면 다시 나지 않습니다.

  • 16. 생각하시는게 어찌 그러신지??
    '12.2.15 10:20 AM (112.169.xxx.238)

    유디치과 근처도 안가본 사람이고 82에서 첨 유디치과 알았는데
    무슨 광고???? 하여간 오전중에는 일이 생겨 안되니
    가까운 시일내에 다녀와서 후기는 올려볼께요.
    아래 어느 분이 올려줘서 링크 저도 단거고
    1688-8443전화걸어 젤 좋은분 경험있는 분 알아보려했는데
    애써 노력하며 사람 잡으려는 분위기도 아니네요. 각 지점에
    전화걸어 알아보라는식... 하여간 기득권에 밥그릇 싸움일뿐이고 서민들에게
    득되는 치과일듯한데 넘 몰아부치지 말라 이정도 얘기해 두고
    싶은겁니다. 하여간 후기는 가까운 시일내에 어느 지점으로
    갈지는 아직 정하지 못해 다녀와서 후기 올려볼께요. 평소 궁금하던 구석
    이기도 하구요.

  • 17. 아...
    '12.2.15 10:23 AM (116.36.xxx.29)

    읽다보니 광고라는 느낌이.
    환자입장에서는 싸고 질좋은 병원이면 좋긴한데
    질을...어찌 보장하는지.
    일단 우리동네는 서울대 연고대 출신 치과의사는 아니더라구요.
    한번 갔는데, 싸다고 하길래.
    앞에 간호사가 지나치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고 스케줄 잡아주는게
    안하면 봉변 당할꺼 같고..ㅠ 스켈링 공짜 아니던데.
    그리고, 학벌 아주 낮았어요. 말은 안할께요. 그런거 조장한다고 해서.

  • 18. mbc뉴스
    '12.2.15 11:10 AM (223.33.xxx.239)

    전에 mbc뉴스 밤에 12시에 하는거요. 거기서 전화로 전문가 연결해서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의견 물어보구 하는거 있는데 유디치과에대해 나온적 있었어요. 전문가는 대한개원치과협회 회장 이었나 아나운서가 질문하는데 진짜 웃긴게 누가봐도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거 티났거든요. 싼재료 쓰냐 했더니 당황하면서 말끌다 아니라고 했고 과잉진료 쪽으로 몰아갔는데 아나운서가 그럼 다른치과가서 비교해보고 꼭 필요한것만 거기서 하면 서민들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완전 당황하면서 그렇다고 하고 전화 인터뷰 끊낸거 봤어요. 보면서 엑스맨 아냐 하고 배꼽 잡았네요.

  • 19. mbc뉴스
    '12.2.15 11:15 AM (223.33.xxx.239)

    다시보기 그런거에서 함 보세요. 빅웃음 보장합니다. 그 전문가가 완전 당황해서 목소리도 이상해지고 방송사고 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박주하 앵커? 였는데 생방송으로 전화연결하는거였거든요.

  • 20. ..
    '12.2.15 11:19 AM (121.162.xxx.172)

    남편이랑 옆 직원 다 유디 에서 했는데요.
    의사 돌팔이인 경우는 개인 병원도 간혹 케이스 있어요.
    양심 불량 의사 많구요.
    유디라서가 문제가 아니구요.
    저는 싸고 잘 봐줬어여. 그리고 의심 스런 부분은 질기게 묻고 설명 듣고요. 코디가 좀 버벅 거렸는데요. 이건 사람 만나기 나름이구요.

    유디라서가 아니라
    어느 병원 어느 것도 부작용 겪는 사람은 있던데요

  • 21. 세레나
    '12.2.15 11:45 AM (125.136.xxx.184)

    갑자기 유디치과 글이 올라오기시작하네여
    아래 어느분도 좋은데 없어진다고 올리셨던데..

  • 22. ..
    '12.2.15 11:46 AM (112.150.xxx.11)

    일반 치과 갔는데 의사 성의없고, 문제 충치도 못잡아 내던데요 전 그래서 유디 치과서 치료 받고 만족해요. 금니 같은 경우 동네에선 25만원 유디에선 16만원 이더군요

  • 23. ..
    '12.2.15 11:48 AM (112.150.xxx.11)

    네트워크치과에서 적당 가격에 시술해서 가격 떨어지니까 미친듯 공격하는 치과협회 유치하고 웃기더군요. 유디치과에서 발암물질 써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치협에서 신문 광고도 냇죠. 결국 아니라고 밝혀졌고

  • 24. ...
    '12.2.15 12:31 PM (58.232.xxx.93)

    사람들이 밥그릇 싸움이던 뭐든 ...
    내가 밥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할말은 없지만

    사람들 모험을 좋아하지만
    자기몸, 자기 치아에 모험을 하지 않을텐데 ...

    사명도 아닌데 그렇게 모험을 하실 필요가?
    단, 저렴한 가격이라면 몰라도

  • 25. 원글님~
    '12.2.15 1:04 PM (116.41.xxx.6)

    고마워요.
    전 이런 치과가 있다는 걸 님글 보고 알았네요.

    검색해서 제가 사는 지역에 유디치과 가볼려구요.
    안 그래도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 치과 진료 못하고 있었는데...

  • 26. 제가 현재
    '12.2.16 2:22 AM (112.169.xxx.238)

    동네 치과 다니다가 어찌 알게되어서 모 스카이치대병원 원내생 진료받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개 받으면서...정말 앞서나가는 최신의 기술을 요하는 부분이 아닌
    경우라면 대부분 경험과 눈썰미 야무진 손기술이 더 절실한 건지도 모르겠다는걸
    느꼈어요. 당연 원내생 진료받다 하자 좀 있었고 치료해놓은게 사실상 어설프더라구요.
    레진해놓은 이가 결국 크랙생기더라는...
    왜 이론적으로는 빠삭하지마 실제 결과물은 그렇지 못한경우있잖아요.똑같은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학벌,명문대라해서 꼭 실력이 출중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 뼈저리게 느꼈어요.

    자주 씹히던 유디치과 자주 접했는데...본사인지 전화해보면 사람 잡아끌려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전화해봐라 식이라 제 쪽에서 오히려 뭐이러냐? 싶고 아쉽더군요.
    관심 갖어보고 저도 필요해서 가보려는거지 제 치아가 왜 소중하지 않겠어요.
    대체 본사가 있는지? 뒤져보다 홈피발견했다 링크걸었는데 광고라고 막 하신는 분들
    그러고 싶으신가요? 하필 유디라는 이름을 달았는지 뜻도 뭔가 싶은데... 한순간에
    광고쟁이 되버리는거 삽시간인듯.... 짐정리,이사 겹치는 주간인데 하여간 다녀오는대로
    언제고 느끼는 바를 올리겠습니다.

  • 27. ㅇㅇ
    '12.10.2 7:49 AM (175.252.xxx.149)

    예전에 저희 동네에 단골치과가 있었는데 제가 부정교합이 심해서 교정하면 어떨까여 물었더니 간호사가 나이들면 잇몸이약해질수있으니 스켈링니 잘해주라고하더군요. 근데 그치과가 리모델링을했어요. 그러구서는갔더니 의사한테 가기전에 코디네이터라는 사람이 교정하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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