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ㅡ,.ㅡ
박하선 혀 짧은소리로 아이유 좋은날 노래 불러요..............
체널 돌릴려니 엔딩음악 나오네.................
오글오글..........ㅡ,.ㅡ
박하선 혀 짧은소리로 아이유 좋은날 노래 불러요..............
체널 돌릴려니 엔딩음악 나오네.................
박하선 왜 저렇게 바보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좋은데
바보스러운 표정과 말투가 영 어색하네요.
........님 그렇죠?? 저도 연기톤을 그렇게 잡은게 너무 티가 나서 영 싫더라고요
초반부 노래 부를때 입모양 완전 이상하지 않던가요?
오글거려 죽은줄 알았어요 ;;;;
박하선 생긴건 괜찮은데
왜케 말투가 저따운지...
그거 보고 들으려니 병 날 것 같아 안봅니다.....
좀 오글거리긴해도 귀엽지않나요?
시트콤이라 오버연기라도 전 그냥 재밌던데...
혀짧은 소리에 바보같은 표정때문에 갈수록 질려요.
발음이 저래서 어떻게 연기자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보니까 나름 귀엽긴 한데, 듣고 있으면 혀에 담 올 것 같아요. ㅋ
그래도 롤리폴리는 진정 열심히 하고 대박 웃깁니다..
개그맨들도 그리 웃기지는 못할듯..ㅋㅋㅋ
전마냥이쁜데요
여자도이런데 남잔완전히 빠질듯해요
시트콤의 케릭터인데 너무 정상적으로만 나오면 재미없죠.. ^^
마흔중반 넘은 아줌마가 보기엔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해요~
남자들은 꿈벅 넘어가지 싶은데요??
저리 연기하기도 쉽지는 않을 듯 싶은데.. ^^
좀 엉뚱한 캐릭터고, 몸 아끼지 않고 연기하고,
얼굴도 참해서 좋아요.
나름 생각도 깊고, 착하기도 하구요.
전 아직까지는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던데 가끔 봐서 그런걸까요? 어제도 봤는데 막 미소지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