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친구가 별로없어요 딱3명 중학교동창인데 고등학교도같이,,,자매같은사이죠
전에 인터넷으로 포인트 쌓는다고 주민번호 가르쳐달라고해서 한번 가르쳐준적 있는데
어제 11번가를 가입하려니 이미 가입이 되있다고 나오는거에요
알아보니 그 친구가 가입해서 포인트니 이벤트했었나봐요
엄청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내게 허락도 안맞고 여기저기 가입해서는 출석포인트니 매일 올린것같아요
어제는 미안하다고 문자오고했는데 화가 많이나서 전화도 안받았어요
한번 가르쳐 주기는했으나 여기저기 한것 생각하니 화가나더라구요
그래도 재매같이 친한친구인데 언제까지 제가 삐져있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