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맞나요?

올리브 조회수 : 11,411
작성일 : 2012-02-13 12:01:53
저는 3자이고요.
김씨네 아이가 이씨네 아이 발을 걸어 이씨네 아이가 넘어지면서 이를 부러뜨렸어요.
김씨네가 든 보험이 해당되어 이씨네에 보상금 200이 나온답니다.
지금 치료비는35만원 들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한 이는 앞으로 자라면서도 계속 보완치료가 필요해서 보험금이 여유있게 나오나 봅니다.

그런데 김씨네서 이씨네에게 그 보상금을 나눠달라한답니다.

저는 제3자이면서 맘으로는 김씨네가 황당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겪어보지 ㅇᆞ
IP : 116.37.xxx.20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2.2.13 12:02 PM (116.37.xxx.204)

    폰이라 잘못해서 글이 올랐네요.
    제가 겪지못한 일이라 여러분 생각을여쭤봅니다.

  • 2. 올리브
    '12.2.13 12:03 PM (116.37.xxx.204)

    아이는 둘다 초등생이고요
    두집다 평범한 생활환경입니다

  • 3. 음...
    '12.2.13 12:05 PM (58.123.xxx.132)

    초등학생이라면 영구치가 부러진 거네요. 그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거에요.
    나이가 들면 그에 맞춰서 이를 새로 해서 넣어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해도, 자기네 아이 잘못으로 멀쩡한 이를 부러뜨렸는데
    그에 따라 나온 돈을 나눠달라니, 솔직히 김씨네가 미친 거 같아요.
    보험회사에서 공돈으로 200만원을 주겠어요? 그 이상 쓰이니까 주는 거에요..
    그 김씨네라는 인간들 하고는 상종하지 마세요. 살다살다 별... -.-;;

  • 4. ....
    '12.2.13 12:05 PM (1.245.xxx.176)

    김씨네가 경우 없어 보여요
    저라면 200이 아니라 그이상이라도 짜증날것 같아요
    앞니죠?

  • 5. 이씨네
    '12.2.13 12:07 PM (124.50.xxx.155)

    이부러뜨린것만도 너무 미안한일 아닐까요?

    어떻게 나눠달라소리를 하는지...김씨가 이상합니다..

  • 6. ..
    '12.2.13 12:07 PM (119.202.xxx.124)

    젓니가 부러진거면 나눠 줘도 되구요
    영구치가 부러진거면 천만원쯤 더 받아야 합니다.
    임플란트 한번 200만원 15년 정도 쓰면 다시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임플란트 영구적인거 아님
    물론 법적으로 하면 그렇게 비용 계산해서 주지 않아요. 그렇지만 실상은 그렇다구요.
    돈 이백을 나눠 달라고 하는건 영구치라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보아하니 영구치 같은데......
    살면서 평생 임플란트 몇번을 다시 해야 하는데 그 고통과 정신적 피해가 수천만원이라고 하세요.

  • 7. 명백히
    '12.2.13 12:09 PM (121.160.xxx.3)

    김씨네가 경우 없네요. 앞으로 그 비용 몇 배로 더 들어갑니다. 평생 음식 조심해야하고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받아야 하고... 잘은 모르지만 공식적인 절차대로 처리할 경우 지금 나온 보험료 이상 보상받을 수도 있는 건 같은데요.

  • 8. ..
    '12.2.13 12:09 PM (175.112.xxx.103)

    그냥 김씨는 단순하게 생각하는걸로 보이네요.
    지금 치료비가 35만원이니 보험금이 과하다 생각들어 나눠달라고 하는것 같은데 자세한걸(차후문제)알게되면 무리하게 요구하지는 않겠지요..

  • 9. 김씨가
    '12.2.13 12:1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한게 맞는듯...미안해해도 모자랄판에...

  • 10. 올리브
    '12.2.13 12:14 PM (211.246.xxx.30)

    짧은시간에 여러분이 답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치아는 영구치고요.
    이씨네 쪽에서 저에게 어찌 생각하냐 묻길래 저도 황당한 생각이 들어 여쭤봤습니다.
    좋은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11. 김씨네가 경우없죠
    '12.2.13 12:15 PM (112.168.xxx.63)

    당장 눈앞의 치료비만 보니 차액이 욕심이 나나 보네요.
    자기 본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요. 영구치가 그렇게 됐으니
    앞으로 평생 관리해야 할 비용이 얼마겠어요.

  • 12. ..
    '12.2.13 12:15 PM (61.102.xxx.165)

    김씨네가 잘못한 거 맞아요.
    당장의 치료비가 35만원밖에 안 나와도 앞으로 계속 보완치료하려면 돈 많이 들어요.
    그리고 그거 아니라도 돈 안받고 이빨 멀쩡한 게 낫지
    고개 숙여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애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 13.
    '12.2.13 12:16 PM (121.151.xxx.146)

    영구치가 아니라도 200이라도 달라고하는것이 말이 안되지요
    고생한것이 누구인데
    그리고 유치가 제대로 잡히지않으면 영구치도 제대로 나오지않아요
    잇몸도 상하고

    그런데 영구치인데도
    저러니 참
    어이없습니다

  • 14. gjr
    '12.2.13 12:19 PM (211.207.xxx.24)

    이 뭐 말도 안되는 시추에이션인가요...!

    김씨 이상합니다.

  • 15. ..
    '12.2.13 12:21 PM (110.35.xxx.232)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도 많네요..........

  • 16. 아니..
    '12.2.13 12:22 PM (175.116.xxx.120)

    그런 말도 안되는~!!
    그럼 아이가 발 걸고 넘어뜨리면 돈 버는거겠네요?이번에 돈 벌었으니 또 다른 아이 넘어뜨릴 심산일지도..(너무 비약이긴하지만..)
    정신적 피해보상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무개념이네요..그 김가네..말이에요..!!

    지 새끼 이 부러뜨려봐야..저런 소리 쏙 들어가지..ㅡㅡ;; 아 화난다..

  • 17. ...
    '12.2.13 12:26 PM (1.245.xxx.176)

    김씨네한테 보험금 200다 먹고 앞으로 문제 생길때마다 치료해주는걸로 합의보자 하세요

  • 18. 참 찌질...
    '12.2.13 12:28 PM (211.215.xxx.39)

    이씨가 각서 받아야죠...
    추가 치료비도 계속 주겠다는...
    그김씨...웃기네...

  • 19. 12
    '12.2.13 12:28 PM (114.202.xxx.65)

    더 받아야 할 거 같은데요,,겨우200만원으로 하기에는 아이가 앞으로
    감당할지도 모르는 리스크가 더 큰데요,,

    정말 똑같이 이 손상당하는게 젤 공평하겠네요
    김씨네 미쳤네요,,,

  • 20. 정말...
    '12.2.13 12:29 PM (119.71.xxx.86)

    지 새끼 이 부러뜨려봐야..저런 소리 쏙 들어가지..ㅡㅡ;; 아 화난다 2222222

    제 조카도 남의 아이가 발 걸어서 영구치 두개 부러져서 붙여놓긴했는데 앞니로 제대로 못씹어요. 얼매나 맘이 아픈지...
    커서도 계속 치료해야한댔어요.

  • 21. ..
    '12.2.13 12:30 PM (210.109.xxx.248)

    그건 보험회사에서 이씨네에서 준거니까 법적으로 나눠줄 필요 없지요. 그 돈 안반고 이 안다치는게 낫죠. 추가로 돈이 더 나왔다면 그건 위자료에다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더 들어갈돈이라고 생각해야죠.

  • 22. ...
    '12.2.13 12:32 PM (203.59.xxx.241)

    발거는 아이나 보험금을 나눠달라는 부모나... -_-;
    보험금은 별개로 김씨네에게 보상을 따로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보험은 이씨네가 든거잖아요?..

  • 23. d3
    '12.2.13 12:36 PM (175.195.xxx.51)

    영구치 한 개의 가치는 약 3,000만원입니다.
    돈을 더 내놓진 못할 망정.. 별..

  • 24. 별 미친
    '12.2.13 12:56 PM (222.109.xxx.54)

    200이 아니라 2천을 준대도 나라면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영구치 부러뜨리고 지금 보수한다고 해도 그게 계속 가는것도 아니고 또 언제고 다시 해야되고, 그 치아로는 평생 제대로 씹지도 못할텐데.

    인간들이 어찌 그리 염치라고는 없는지. 그러지 말고 돈 다 필요없으니 똑같이 니 자식 이빨도 부러뜨리고 끝내자고 하고 싶을 정도네요.

  • 25.
    '12.2.13 12:59 PM (14.47.xxx.13)

    그냥 금씨 아이 발 걸어줄테니 앞니 부러뜨리고 보험금 전액 받으라고 하는게 낫겠어요

  • 26.
    '12.2.13 1:00 PM (14.47.xxx.13)

    금 씨 --->김씨

  • 27. ..
    '12.2.13 1:08 PM (112.149.xxx.11)

    김씨가 미쳤군요...
    반대로 생각해보셨냐고 물어보세요...
    전 200 안받고 똑 같이 해줄 의양있네요

  • 28. ..
    '12.2.13 1:09 PM (175.205.xxx.116)

    저흰 아들이 얼마전에 어떤아이 한테 일방적으로 맞아서 앞 대문이가 1개가 신경이 괴사 했습니다. 일처리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는데 치아가 그렇게 되면 치료받은 치과에서 향후 치료비 추정서라는 형식으로 앞으로 아이가 죽을때 까지10년에 한번씩 보철 하고 나중에는 임플런트하는 비용까지 피해 보상응 청구 해야 한답니다. 김씨한테 보험금 뿐만 아니라 훨씬 더많이 청구 당할 꺼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기막히네요 김씨라는분...

  • 29. ..
    '12.2.13 1:14 PM (175.205.xxx.116)

    저희 아들 23살인데 사과 한쪽도 맛있게 못먹고...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데서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 30. 82
    '12.2.13 1:16 PM (218.37.xxx.201)

    이씨네한테 향후 종신치료비 더 청구하라고 하세요.
    미췬김씨네

  • 31. 김씨네
    '12.2.13 1:35 PM (124.61.xxx.39)

    완전히 주객전도, 적반하장이네요.
    양심없고 염치없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 32. **
    '12.2.13 2:16 PM (110.35.xxx.104) - 삭제된댓글

    글 제목이 틀렸어요
    '누가 맞나요?'...라니요?
    누가 얻어 맞아야 하나요?...라는 뜻이면 몰라도요
    김씨네 완전 진상인데 맞고 틀리고를 물을 일인가요?ㅡㅡ;;;

  • 33. 올리브
    '12.2.13 2:45 PM (116.37.xxx.204)

    원글입니다.
    겪어 보신 분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친이어도 모쪼록 쉬이 지내기를 바라봅니다.
    여러분들 귀한시간 답글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34. 차액
    '12.2.13 7:49 PM (116.127.xxx.156)

    주고 평생 치료비 지불각서 쓰라하세요.
    저희 조카 놀다가 초등때 영구치 앞니가 나가서 인플란트했네요.
    문제는 5년도 못쓴다는겁니다.
    또 지금 대학생인데 2번째 시술했는데 자꾸 벌어져서 빠지더군요.
    저라면 200으로 해결 안봅니다.
    더 받거나 실비 청구할겁니다.

  • 35. 김씨네
    '12.2.13 7:54 PM (203.142.xxx.231)

    상종을 말아야 할 인간들이네요. 자기네 쌩돈 준것도 아니고 보험회사에서 그만큼 주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주는겁니다. 보험회사에서 돈이 남아돌아서 너무 많이 주지 않아요.
    저라면 저렇게 나오면 가만히 안있을것 같습니다.

  • 36. 그리고
    '12.2.13 7:55 PM (203.142.xxx.231)

    유치라고 해도 보험회사에서 나온거 그대로 주는게 맞죠. 병원치료받으러 왔다갔다하고 아이 아파서 고생하고. 피본것만 해도 200만원 나눠줄정도는 아니네요
    영구치면 더 달라고 하세요. 위의 어떤분 말씀대로 평생 문제 생기면 처리해준다고 공증받으시던지

  • 37. ...
    '12.2.13 8:00 PM (121.164.xxx.26)

    영구치가 아니라도 보상금을 나눠달라는 것은 경우가 아닌 듯..

  • 38. 젠장
    '12.2.13 8:04 PM (124.53.xxx.156)

    그런 이백 안받을테니
    김씨네도 똑같이 부러뜨려주겠다고 해볼래요..

    가짜 이빨로 사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ㅠㅠ
    망가지면 새로 해넣어야 하고
    한번씩 욱신거리기도 한다구요


    이런 왕싸가지 김씨네 같으니라구...

  • 39. 각서
    '12.2.13 8:32 PM (116.127.xxx.205)

    보험금 2백도 피해자가 받아야하구요
    가해자에게 평생 추가비용및 위자료가 있을시
    추후 책임지겠다는 각서 받으라고 하세요

    미친 가해자군요

  • 40. 무경우
    '12.2.13 9:51 PM (112.151.xxx.44)

    김씨 무경우입니다.
    김씨 이빨 깨고 치료비만 주고 나머지 나눠갖자면 어떨지 물어보라 하세요,,
    앞니영구치면 60-70년은 더 써야 하는 이빨인데!!!
    앞으로 총각김치도 제대로 못먹을 이씨 아들을 생각하니 제가다 분통이 터지네요..

  • 41. 김씨네 이상
    '12.2.13 10:11 PM (219.250.xxx.77)

    영구치가 아니라도 보상금을 나눠달라는 것은 경우가 아닌 듯..

    22222222222

  • 42. 헉!
    '12.2.13 11:33 PM (203.226.xxx.115)

    미친 김씨! 그지근성 김씨!

  • 43. ...
    '12.2.14 12:13 AM (1.251.xxx.201)

    원글님...왜 나쁜넘을 김씨로 쓰셨어요
    같은 김씨로써 ~~저 되도안한 추태에 낮부끄럽네요ㅋㅋ

    남의 집 귀한자식...발걸어서 이를 부러뜨려놓고
    그 보상금을 나눠달라니
    미친게 아니고서는 어찌 저런 발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비용도 비용이지만
    멀쩡한 이 부러뜨려서 치료받느라 아프고 , 시간낭비하고 맘고생하는
    그 보상은 어쩌구요
    부모가 받은 스트레스는요...

    그 김씨란 분 ,우찌 생긴 사람들인지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지 원....ㅉㅈ

  • 44. 나원
    '12.2.14 1:46 AM (79.194.xxx.139)

    민사소송 걸어서 위자료 받아내시라고 하세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 45. 윤쨩네
    '12.2.14 1:55 AM (14.32.xxx.207)

    듣기만해도 속터져요.

  • 46. 어이없네요..
    '12.2.14 9:32 AM (175.196.xxx.53)

    돈이 문제라니...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헐~~

  • 47. 멀리날자
    '12.2.14 10:41 AM (219.254.xxx.71)

    김씨 참.. 양심도 없고 뻔뻔하네요..추가 위자료을 줘야 할 상황에서 보험금을 노리다니..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80 주5일 수업 반갑지 않은 맞벌이 엄마 인터뷰 좀 해주세요.. 15 맞벌이 2012/02/15 2,239
69979 집을 팔면 바로 사야하나요? 6 ... 2012/02/15 1,124
69978 침대 사이즈 고민입니다 3 고민 2012/02/15 907
69977 팩에든 양파즙,배즙같은건 유통기한이 어떻게되나요? 3 ㅇㅇ 2012/02/15 10,875
69976 편도부은 초감기 기운일 때 뭘 먹어야 감기에 안 걸리고 그냥 넘.. 6 으시시춥다 2012/02/15 1,194
69975 옆에 광고 뜨는 미싱 2 마침 필요하.. 2012/02/15 1,543
69974 뭘 끓일때 스탠그릇에 물 받은걸 올린다하셨었는데... 3 내기억력.... 2012/02/15 1,490
69973 치과 치료중인데요 3 에휴 2012/02/15 745
69972 신랑이 마트가는걸 넘 좋아해요! 늘 식비 폭탄이예요... 11 호야호야 2012/02/15 3,395
69971 소고기 국거리용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요?!!(급함) 4 2012/02/15 3,261
69970 폭력남편고민을 남편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건 뭔가요? 6 ... 2012/02/15 2,029
69969 아이북랜드 좋던가요~? 저는 영... 2 초등맘 2012/02/15 1,944
69968 이사가야하는데 벽지를 물어주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4 랄랄라~ 2012/02/15 1,227
69967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4 부모 2012/02/15 2,404
69966 서울시내 소형 아파트 투자? 1 스마일 2012/02/15 1,488
69965 우리 사회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납치된공주 2012/02/15 420
69964 모성애가 이런건지 그리고 시어머니와의문제 13 엄마 2012/02/15 3,575
69963 카드교체발급 궁금 2012/02/15 527
69962 초등고학년 딸 책상 책장 스칸티아 일룸 캐럿 알투스 에디스 등 .. 3 책상고민 2012/02/15 4,991
69961 관리자님은 이 밤에 왜 접속을 하셨을까요. 3 나거티브 2012/02/15 1,628
69960 독일세제 burti 가 좋은 제품인가요? 소셜 2012/02/15 601
69959 신생아들어올리다가 목이살짝 뒤로젖혀졌었는데요 ㅠㅠ질문이요 ㅠㅠ 2 ㅠㅠ 2012/02/15 2,912
69958 기억이 잘 안나는 드라마 10 ..... 2012/02/15 1,910
69957 김미화에게도 칼날이... ‘꼽사리팀 MB비판 방송’에 방통위 심.. 7 ㅡ,.ㅜ 2012/02/15 1,165
69956 부모님의 무능력 4 ... 2012/02/15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