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귀여운척하고 혀짧게 응석받이 애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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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온갖 귀여운척 혀짧게 응석받이 애기 목소리 내고

장동민하고 열애설 났다고 라디오 진행하다가 울지를 않나

남자들한테 인기 끌려고 애기짓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이런 여자연예인 보기싫지 않나요?

[원래가]

그런 그릇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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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인가요?
전 귀엽던데..

[그린키위]

억지스럽진 않던데~
그얼굴에 잘 어울리는 애교짓~

[보리]

전 유인나 예전에 유부남 스캔들을 들어서 그런지
뭔가 맑고 그런것 보다는 어딘가 어둡고 클리어 하지 않은 이미지가 있어요.
목소리는 특이하고 어찌 들으면 예쁜데, 눈빛이 그 나이대(20대 초반 맞나요????)의 맑고 순진한 느낌이 별로 없는듯 해요. 애공...

[ㄴㄴ]

유인나 공식프로필상은 82년생이에요.
전 데뷔전에 봤었는데..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었었는데 튜닝 꾸준히 하고 차도 외제차 타고 다녔어요..

[누리네]

저는 주방에 라디오를 kbs 한 채널로만 계속 틀어놔서 굿모닝팝스부터 나얼까지 시간날때마다 듣는데요 유인나 들으면서 어쩜 이리 귀여울까하는 생각을했는데..들을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예전 옥양이 낮에 할때는 채널 돌리기 귀찮아서 끄곤했는데 유인나는 상큼 발랄ㅇ해요

[ㅎㅎㅎ]

남자들은 좋아 죽는다더군요 ^^

[싱고니움]

이런 여자연예인이 있음 저런 여자연예인도 있는거죠 골라보는 재미를 누리세요 맘에 안들면 채널돌리시구요 괜히 짜증내다 님 건강만 상해요

[유인나]

귀엽지 않아요?

[귀엽고]

사랑스럽던데 ...

[과거 남자 일진같이 생긴 사진보면]

애교가 왠말임

완전 한터프했겠던데 지금 무슨 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아휴 그러게요. 고등학교때 머리 빡빡 깎은모습이 볼때마다 겹쳐져서 귀엽기는 커녕 무섭기만 하네요. 진짜 가면22222

[999]

칼 좀 씹어봤을 거 같은데요. 나이도 많은데 좀 과하긴 함.

[ㅋㅋㅋ]

실제 귀여운데 귀여운척 할 필요있나요?

[애교?]

저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