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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복하다 뜻이랑 링크 좀

Gh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2-02-11 22:44:28
밑에 결혼정보회사 전문직글
댓글까지 정독했는데 이해가 안가요
마크는 누군가요?
IP : 1.108.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098786
    '12.2.11 10:46 PM (210.205.xxx.25)

    여기 82에서 좀 사오정으로 통하고 말안되는 글쓰고 그런분들중 한분인거같아요.
    마크
    개포동
    그리도 또 있을것같아요.
    전 그렇게 봤어요.
    그분이 첫번에 답글을 달아서..박복하다 된거구요.

  • 2. 그 글은 안 봤으나
    '12.2.11 10:46 PM (220.117.xxx.38)

    오래 전 여기 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왔는데
    1번 리플이 알바 글이라

    다음 분이 원글님 박복...이라셨던 게 전설이 되었

  • 3. ...
    '12.2.11 10:47 PM (119.64.xxx.151)

    닉네임 마크로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자기 욕 많이 먹은 글은 자삭해서 그 실체를 100% 알기는 어렵겠지만 말입니다.

  • 4. 리봉소녀
    '12.2.11 10:48 PM (210.205.xxx.25)

    그렇군요. 저는 82 잘 안보는 사람이라 몰랐지만 아까 겨우 이해했어요.

  • 5. ...
    '12.2.11 11:05 PM (119.64.xxx.151)

    마이클럽에서 유명한 알바 = 아리랑너구리

    어느 분이 금융관련 질문을 올렸는데(그 때 한참 미네르바의 글이 회자되던 때였으므로...)
    제일 처음 아리랑너구리가 댓글을 다니까 원글님이 다른 글에는 **님같이 훌륭한 분이 댓글 달아주는데 왜 나는 박복하게...
    이렇게 쓰시는 바람에 박복이 한 때 유행하고 그 뒤로 너구리도 사라졌음...

  • 6. 그시절
    '12.2.11 11:13 PM (123.215.xxx.185)

    그 당시 "구름이"나 "조심조심"등의 신임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비관적 예언을 했었는데, 이 분들의 의견을 구하는 분위였지요.

    그런데, 이 분들의 예언이 잘 맞았던가요?

  • 7.
    '12.2.11 11:26 PM (121.135.xxx.119)

    구름이님한테 글썼다가 대방 욕 먹었었잖아요.
    내가 그렇게 안될줄 알았지..
    그리고 달러사서 쟁여놓으란 말 진짜 맘에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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