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하고 관계에서
나쁜 친구에게
타협하거나 달래지않고... .
엄마가 무섭게 말로 얘기해서 더이상 못되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한 엄마얘기(?)가 있었는데..
혹시 내용을 다시 읽어볼까하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최근 2월 한달 가장 심각한 걱정이 었어요.
아이 친구가 우리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답글을 읽어보니
많은 조언이 되었어요..
아이가 친구하고 관계에서
나쁜 친구에게
타협하거나 달래지않고... .
엄마가 무섭게 말로 얘기해서 더이상 못되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한 엄마얘기(?)가 있었는데..
혹시 내용을 다시 읽어볼까하는데..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최근 2월 한달 가장 심각한 걱정이 었어요.
아이 친구가 우리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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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이 되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55236&page=2&searchType=sear...
이글 찾으신건가요?
아님 죄송.^^;
맞아요..
지금 상황에 저 대화가 딱 맞아떨어지는것같지않지만...
우리 아이를 무시하고 있고 그걸 알고 있으며..
다시 그런식으로 대하면 가만있지 않을거라는 뜻을 아주 명확하게 전해 줘야겠어요.
저랑 입장이 반대시네요
제아이가 사춘기를 맞아 짜증이 느나봐요 예전과 다른 성향을 보입니다 혹여 친구에게 상처를 입힐까봐 걱정이에요
오늘 대충 사정을 눈치챘고... 더 일이 벌어지기전에 친구랑 거리를 두게할 예정입니다
가까이있으면 서로 자꾸 부딪힐테고...
여튼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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