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탤런트 수애같고
물론 수애와 달리 자연적으로...
차분하고 논리정연하고....
낮에본 굿와이프의 알리시아를 보는듯하네요.
자유선진당 청년비례대표는 마치 젊은 꼴통(?)을 보는것같아요.
'반값등록금을 하면 좋지만 나는 모든 계층을 바라봐야한다'
이분 클로징멘트 또한
'복지하다가 나중에 우리나라 그리스꼴나서 망한 뒤
내말을 떠올리면 그때는 늦으리라' --;
우리의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김재연 씨
'모든 계층이 연대해서 반값등록금을 이룰 수 있다'
이준석 정말 말투도 그렇고 왜인터넷에서 시끄러운지 알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