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들어오실 분이 현관문이 꽝 닫힌다고 애들 손 다칠거 같다고
안전장치를 해달라고 하는데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안해줘도 되는거면 뭐라고 얘기하면서 거절하면 좋을까요?
자꾸 이런저런 얘기해서 피곤합니다
전세로 들어오실 분이 현관문이 꽝 닫힌다고 애들 손 다칠거 같다고
안전장치를 해달라고 하는데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안해줘도 되는거면 뭐라고 얘기하면서 거절하면 좋을까요?
자꾸 이런저런 얘기해서 피곤합니다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실린더 달려있는거면 버튼 돌려 조정하면 되구요
아니라면 알아서 살살 닫으라고 하세요
불편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방법을 강구하겠죠
뭔 그런것까지해줘요
안해줘도 됩니다.
요즘 세입자들 참...그 정도는 필요하면 본인이 달아도 될텐데.
현관문에 안전장치가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관문이 세게 닫히는건 문에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 수리해주셔야 될것같은데요.
실린더(/?)가 있으면 안 해줘도 되지만 없으면 해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집주인들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세입자들은 뭐만하면 집주인들한테 돈내라 고쳐내라하고
왠만하면 앞으로 월세로 전환시는거 생각하세요
요즘 전세 여러모로 손해인듯...
얘기하는걸로 봐서 그거 들어주면 살면서 요구하는거 많을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안해주셔도 그만이예요.
본인들이 조심해서 살거나 필요하면 고쳐서 살든가해야죠.
그게 싫으면 계약하기 전에 말을 하던가요..
별걸 다 해달라고 하네요.
문 살살 닫으면 될 것을.
전세가 안나가면 요구하는 것들을 다 해주어야하고, 이미 계약한 상태면 안전장치정도는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그러나, 이웃 아파트가 대부분 해놓은 시설물이라면 해주시는 것이 상식이겠지요. 계약후라도 대문 자물쇠가 제 역할을 못한다던가, 전기, 난방장치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던가......즉 경우마다 다릅니다...그것도 또 하나의 시장이니까요.......
무슨 참 세입자 별걸 다해달라고 하네요,,그정도는 자기들 필요에 의한거니까 자기들이 해도 될거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있어야 하는거면 해주셔야 될거같구요
일반적이지 않은 요구면 거절하셔도 될듯합니다.
이사오니 스토퍼가 달렸는데 너무 쾅쾅 닫히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해서 드라이버로 조절해서 고쳤어요
스토퍼가 있는데 그런다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없다면... 계약전인데 계약하고 싶다면 해 주시던가, 아니면 싫다고 하고 계약을 안하시면 되구요
계약 후인데 그런 말을 했다면 해주기 싫다면 안해준다고 말씀하셔도 돼요.
다른 집에는 다 있는데 울 집만 없다면 해주셔도 상관 없구요
저는 3년 산 세입자가 전등이 상태가 많이 나빠졌다고 해서 전체 전등 다 바꿨네요
안해준다고해서 쇠고랑은 안차지만 그래도 집이 깔끔하면 세입자도 깔끔하게 쓰더라구요
안전상의 이유잖아요. 이런건 고쳐주시는게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