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성폭행한 목사, ‘유대의 왕’ 공식 등극
同性 성폭행한 목사, ‘유대의 왕’ 공식 등극? 이말은 자기가 재림주라는 말인데 이것만 봐도
한국이나 미국은 한 교회건너 한 교회 목사들은 자영업 업소주인이나 교주나 예수님이라고
봐도 많이 틀린말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자영업 목회상황에선 맘만먹으면 가능함
가령, 자기가 메시아 되고싶으면 우선 야바위 장로 몇사람만 뽑아 짜고치는 고스톱치면된다
대개 “자칭 예수 70명에 자칭 하나님 수백명”이 다 이와같은 과정통해 만들어 진거라고 하니
이것이 자영업 시스템이 만들어준 폐해라 할 것이다. 즉, 사장이나 교주나 왕이나 똑같은것!
저 동성폭행한 미국목사는 유대교 랍비인 랄프 메서의 주도로 왕좌에 오른게 다르다면다름!
그러므로 개신교를 개혁하려면 젤먼저 자영업 시스템을 천주교나 독일 개신교처럼 개혁해야
한사람의 일당독재 교회가 아닌 5700만 온국민의 사랑받는 교회로 거듭나게 된다 할것이다
이렇게 개신교 목사 둘 중 한명은 마귀(魔鬼)나 다를바 없는 상황에서 관심을 딴데로 돌리려
천주교가 이단이니 마리아숭배가 우상이니 하니 정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나무라는격임!
성경보면 사탄의 기원도 하나님 측근이였다고하니 이제 우리는 우상의 본질이 뭔지를알아야
내가 왜 이글을 여기에 올리냐하면 개신교가 개혁되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