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전 언론특보는 이명박 대통령의 개인 적인 면모를 묻는 질문에 “수많은 다양한 경험 을 하셨기 때문에 어떤 사안을 부딪쳤을 때 다른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 것들을 짚어내는 아주 출중함이 있다. 상황을 복안으로 본다 . 겹눈으로”라고 주장했다.
이동관 전 언론특보는 “사람을 앞에서 보면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 뒤까지 감싸서 보는 거지요. 보통 겹눈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사안을 복합적이고 또 중층 적이고 치밀하게 본다”고 주장했다.
이동관 전 언론특보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때는 그 앞에서 의견 개진하기가 참 어려운 때가 많다. 워낙 아시는 게 많고 경험의 깊이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88
이지경이 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거다
그럼 그렇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