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최대한 예의 갖춰서 써도 될까요?
전화는 더 힘들 듯 해서요. ㅠ
아니면 수업끝나고 아이랑 인사할 때 말하는 것이 더 나은지요?
제가 끝내는 적은 처음이라서 여쭤봅니다.
문자로 최대한 예의 갖춰서 써도 될까요?
전화는 더 힘들 듯 해서요. ㅠ
아니면 수업끝나고 아이랑 인사할 때 말하는 것이 더 나은지요?
제가 끝내는 적은 처음이라서 여쭤봅니다.
우유부단하시다면
아이 앞에서는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전화가 힘들다면 문자가 낫겠지요(휘둘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도 과외 그만 한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문자로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전화로 했어요
얼굴보고 하는것 보다는 더 낫더라구요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보는 앞에선 하지마세요.
모두 감사드려요.
문자로 죄송하다고 그만둔다고 보내야겠네요.
시간상 뒤늦은 댓글이 될것 같습니다만
문자는 아닙니다
아무리 예의를 갖추어도 문자는 아닙니다
해고 통보를 문자로 받았다는 정리해고 기사보며 화 안나던가요?
더구나 아이를 가르치던 분인데 싸운거 아니면 그러지 마십시오
문자는 아닙니다.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910 | 쌍꺼풀 재수술했는데요 3 | ... | 2012/02/21 | 2,186 |
73909 | 월세 20개월 밀린 세입자에게 이자 청구할수 있나요? 11 | ..... | 2012/02/21 | 3,296 |
73908 | 소형녹음기 7 | ... | 2012/02/21 | 1,248 |
73907 | 노인환자용 침대 문의드려요 4 | neverl.. | 2012/02/21 | 1,725 |
73906 | 다문화 자녀 위한 오디션 실시 | 키키키 | 2012/02/21 | 409 |
73905 | 피부관리 받았는데.. 2 | ee | 2012/02/21 | 1,607 |
73904 | 영어 자꾸 쓰면 늘까요? 3 | 그냥~ | 2012/02/21 | 989 |
73903 | 제빵기에 빵을 만들 때 소량으로 빵을 만들 수 없나요? 3 | 도움주세요 | 2012/02/21 | 877 |
73902 | 혹시 저처럼 눈물 날 때 눈 아프신 분 계신가요? | 혹시.. | 2012/02/21 | 382 |
73901 | 울아들을 보면 아주 속이 상해요 3 | 속터져 | 2012/02/21 | 1,223 |
73900 | 컴터 앞 대기...엑셀에서 같은 행이 반복되게 인쇄하려면요? 4 | 컴맹주부 | 2012/02/21 | 2,830 |
73899 | 남친 능력이 없어서 원룸지어주겠다는데 어때요? 48 | .. | 2012/02/21 | 8,900 |
73898 | 당의입은 연우..이쁘네요..ㅎㅎ 10 | 이뻐 | 2012/02/21 | 2,735 |
73897 | 간장에 | 쉰데렐라 | 2012/02/21 | 399 |
73896 | 저의 한달 소비내역좀 봐주세요 15 | 점검좀. | 2012/02/21 | 2,712 |
73895 | 아이폰 통화중녹음방법 4 | Jb | 2012/02/21 | 45,452 |
73894 | 장담그려고 산 메주가 방금 도착했는데 대략난감입니다. 6 | 장담그기~ | 2012/02/21 | 3,448 |
73893 | 나경원 "1억 피부과 사실이면 정치 안한다 14 | 밝은태양 | 2012/02/21 | 1,924 |
73892 | 피로회복에 모가 좋을까요? 8 | 봉봉 | 2012/02/21 | 1,664 |
73891 | 전 오늘 강용석이 꼭 박주신 군을 고발하길 바랍니다. 짜증추가 6 | 나거티브 | 2012/02/21 | 1,824 |
73890 | 전기밥솥 쿠첸 괜찮을까요 3 | .. | 2012/02/21 | 1,037 |
73889 | 18개월인데 밥을 넘 안먹어 한약을 약하게 지어먹일까하는데요 함.. 10 | 함소아한의원.. | 2012/02/21 | 2,247 |
73888 | 요즘 드라마 뭐 보시나용???? 8 | 나쁜펭귄 | 2012/02/21 | 1,411 |
73887 | 삼성전자 AS 너무 화나네요 5 | 난둘 | 2012/02/21 | 1,418 |
73886 | 2월 21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 세우실 | 2012/02/21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