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평소에도 잘 그러는데 사람들을 많이 안만나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번 달은 좀 많이 만났더니 모아모아 보니 상당하네요.
얌체짓하는 것도 싫지만 적당히 하고 싶은데 왜그럴까요?
아니야~ 내가 낼께~~하면서 쑥...--;;
많이 후회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난 왜이럴까 궁금합니다.
혹시 제가 친구 사귈 때 불안한 증세가 있을까요?
아니면 마음이 약해서?
아니면 돈으로 친구를 얻으려고?
.....
저도 저를 잘 모르겠네요. 뭘까요? 같은 병 가지신 분들 같이 분석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