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은 어찌그리 말 하는것도 인자하나요(물론 극상이지만)
딱 저 품에 안겨 엉엉엉 울고싶네요,,,나를 이불위에 뉘여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며 머리만져주며
재워줄거 같아요 ㅋ
홍요섭은 또 어떻고요,,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만 봐 줘도 살거 같겠어요
김미숙은 어찌그리 말 하는것도 인자하나요(물론 극상이지만)
딱 저 품에 안겨 엉엉엉 울고싶네요,,,나를 이불위에 뉘여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며 머리만져주며
재워줄거 같아요 ㅋ
홍요섭은 또 어떻고요,,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만 봐 줘도 살거 같겠어요
김미숙 너무 멋지고 이뻐요. 홍요섭도 그렇고..
둘 보면 맘이 너무 편해져요.
아 막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제가 사실 홍요섭씨는 좀 알거든요.
드라마랑, 실제성격이랑 거의 비슷하구요.
결혼하기전에 부인되시는분이 엄청 좋아하셔서 많이 따라다니셨다는~~~
음... 더 얘기하면.. 제가 누군지 뽀록날까봐..
입이 근질근질근질 ㅋㅋㅋㅋㅋㅋㅋ
홍요섭씨 인상이 너무너무 좋아요^^;;
김미숙씨....얼굴 넘 팽팽해서 부럽던데......
물론 시술 같은 거 했겠지만....나이를 거꾸로 드신 듯.......
저도 김미숙씨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나이는 제가 어린데.....제가 언니 같다는....ㅜ.ㅜ
목주름이 하나도 없으셔서 부럽다는...
관리를 해도 목은 타고나는지
이미숙씨도 목은 할머니같아서
어쩔수 없구나 하는데...
홍요섭씨 왜 이리 안 늙어요? 넘 멋진 중년이신거 같아요~~~
지난번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둘이 참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