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자고 왕을 지키나봐요. 밤이고 낮이고 왕을 호위하니...
그무사 볼때마다 너무 피곤하겠다싶어 안타까워~~
잠도 안자고 왕을 지키나봐요. 밤이고 낮이고 왕을 호위하니...
그무사 볼때마다 너무 피곤하겠다싶어 안타까워~~
그래서 그렇게 말랐나봐요
잠 안자면 살이 그렇게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때는 꽃도령이더니
잠을 그렇게 안 재우고 부려먹어서 얼굴이 급 노화 된것 같아요
산발한거 보면 안타까움이...저리 잠도 못자고 임금옆에 붙어있자면
힘들겠어요 가끔 머리 묶어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
무사님 훤 왕님 귀잠 자는 모습 보고 퇴장하는 것 같던데요. ^^
무사조차도 귀엽네요.
원작에선 밤새 지키고 퇴근합니다. 좀 쉬고 다시 나와요.
정무 볼때는 신하들에 둘러싸여 무사까진 필요치 않나봐요.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그리고 무사 멋있어요. 제 눈에는~
첨에 산발한 운을 보고 앗!! 개파이다~~~~
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