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길곡쪽엔 거의 농민들이 양파나 마늘 이런거 쑹궈먹고 사는데 그거 다 보상비 줘 버리고
지금 공원을 꾸며놓았는데요 사실 그긴 거의 노인들이라 공원 갈 사람도 없거니와
무엇보다 문제가 그거 관리하려면 1년에 몇백억 든다합니다 크기는 또 얼매나 큰대여
정말 그 땅 보면 땅이 아깝습니다 농사나 지어먹게 놔 두지,,,
그냥 청계천처럼 보기만 좋게 싹 꾸며놓은거 뿐입니다 보기좋음 뭐합니까 돈이 죽어나가는데
창녕군청에선 정부에서 돈을 대 주지 않으면 공원 못 살려 나간다 허고,,
거의가 4대강 살리기로 해서 공원화 맹글어서 돈만 우리 인류가 살때꺼정 돈 퍼 날라야 합니다
청계천도 관리하려면 돈 엄청 들어간다 허잖소,,,